2006년 03월 27일
옛날 작업실의 한 구석에서 모니터링할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때의 내 모습은 정말 내가 봐도 멋지다..폰카로 후배녀석이 찍어줬는데 언제나 그렇듯 음악에 집중하고 있는 나의 모습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힙합에 취해..때론 메탈에 취해... 때론 프로그레시브에 취해... 때론 가요에 취해.... 세상의 수많은 음악들에 다 취해보고싶었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나도 많이 부족하고 나에게 한정된 시간안에 뭔가 만들어야하기에....
그래서 지금껏 취해왔었던 음악들을 바탕으로 그위에 다시 나의 음악을 만들어간다..
한순간 한순간의 노력은 지금의 나를 조금더 여유롭게 만들어주기때문에..

# by | 2006/03/27 15:32 | Memories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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