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작업실의 한 구석에서 모니터링할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때의 내 모습은 정말 내가 봐도 멋지다..폰카로 후배녀석이 찍어줬는데 언제나 그렇듯 음악에 집중하고 있는 나의 모습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힙합에 취해..때론 메탈에 취해... 때론 프로그레시브에 취해... 때론 가요에 취해.... 세상의 수많은 음악들에 다 취해보고싶었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나도 많이 부족하고 나에게 한정된 시간안에 뭔가 만들어야하기에....

 

 그래서 지금껏 취해왔었던 음악들을 바탕으로 그위에 다시 나의 음악을 만들어간다..

 

한순간 한순간의 노력은 지금의 나를 조금더 여유롭게 만들어주기때문에..

 

by 시리어스 | 2006/03/27 15:32 | Memories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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