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28일
강철의 연금술사 2기 엔딩 테마곡 문의 저편으로...

2004년 1월의 어느날에..
Arranged By Sirius
Mixed By Sirius
애리가 서울에 올라오면서 이곡을 레코딩하고 싶다고 했었던 적이 있다.. 애니매이션 곡인 강철의 연금술사..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녀석이고 그날엔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서울에 올라왔는데 코스프레쪽이랑 뭔가 관련이 있는 일이 있다고 한다..
삼성역쪽에서 통역도 하고 일본 애니매이션 성우 역할도 하고 하면서 레코딩을 마쳤었다..
그리고 우리집에 와서 나랑 놀다가 이곡을 레코딩하게 되었다..
이노래가 좋다고 해서 레코딩하는데 3시간만에 레코딩을 마쳤다.. 워낙 좋아하는 노래라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하고 본 보컬이 끝난다음에 코러스 레코딩들어가는데 원곡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고 싶은 내 마음에 여러가지로 다시 레코딩하고 믹스를 했었다..
애리 보이스컬러가 잘 어울리도록 열심히 믹싱을 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문제는 음정인데 원래 보이스 튜닝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가능한한 본인의 유니크한 보이스 컬러를 그대로 재현해주는것이 더 좋구 그렇게 가르치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특수할땐 어쩔수 없지만 원래 보컬이란 그정도 능력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녀석이랑 작업을 할때도 전문 보컬이 아니였음에두 불구하고 약간 강행을 했다..
돌아보면은 참 미안하네~ ㅎㅎㅎ
이녀석이 서울에 살면은 나랑같이 작업도 많이 햇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곳저곳 내가 다니던 소속사와 선배들 녹음실도 자주 데려가고 하면서 녹음도 시키고 , 정말 가능하다면은 이녀석 언니가 노래를 워낙 잘부르니깐
가수로 데뷔시켜주고 싶었다.. 가수가 꿈이여서 이곳저곳 경연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다녔으니..
선배님들께 이녀석이 노래한곡들 들고 돌아다니면서 소개도 해드렸었고 내 개인곡에도 많이 참여시키고 해서 많이 알리고 싶었는데..아직도 많이 부족한 녀석이기에 서울에 있음 정말 많이 가르쳐주고 다듬어주고 싶었는데 그게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재작년말엔 내가 그쪽 바닥에서 나와서 뭔가 일이 꼬여버렸다는 아쉬운 마음이 든다..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녀석들에겐 미안하다.. 난 하루하루 음악과 함께 늘 즐겁게 살아가는데 그녀석들에겐 고3의 고통이 수반되고 있으니 마음이 아펐다. 이젠 졸업해서 둘다 어엿한 여대생이 되었으니 이쁘기만 하네^^
그래도 그녀석들의 원래 꿈은 성우고 애니매이션쪽 관련된 일을 하려고 꿈을 키워가고 있으니.... 후후
열심히 하는 이들의 모습이 좋다.. 하드를 뒤적거리다가 이 곡이 나와서 올려본다..
원곡은 알아서들 찾아서 들어보시길..원한다면은 따로 올려줄수도 있고^^
MR 은 내가 다시 제작한게 아니고 원래 MR 에다가 보컬만 따로 레코딩해서 내가 믹스한것이다!!
시리어스...
# by | 2006/03/28 11:13 | ♬Sirius Sound♬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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