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 이맘때쯤 맞춰놓은 컴 사양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다.. 이 사양을 사용한지..지금은 그냥 집에서 게임용과 인터넷용으로 사용되고 있기에 가슴이 아프긴 하지만 뭐..그래두 와우가 잘 되니 좋다..하하



CPU : AMD 애슬론64 윈체스처 3000+(939핀) 

 

Mainborad : Asus A8V Deluxe

 

Memory : 삼성 DDR 512M PC3200 4개

 

Fdd/HDD : WD(웨스턴디지털)  S-ATA 36 G 10K rpm WD360GD 정품
         
                WD S-ATA 250 G 7200rpm WD2500GD 정품  2개


VGA Card : ABIT 9550 GURU 

 

DVD±RW   :LiteOn LDW -1633S


Power    : Antec True 430(430W)


Case     : 리안리 PC 7(B)  알루미늄 케이스

 

이상입니다^^ 

 

 최적화 시키는 것들을 꼼꼼히 찾아보고 궁합 맞춰보고 조립하는데 정말 많은 애를 먹었던 조합이죠^^ 

돈도 좀 많이 들었긴 하지만 그만큼 고생해서 조립한 제품이라 정말 애착이 많이 갑니다..

 

 원래는 인텔 계열로 맞춰놓고 구입할 예정이였는데 많은 선배들과 용산의 친구들과 아는분들의 얘기들을 조합해본결과 amd 계열로 가는것이 훨씬더 낫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이곳저곳 벤치 마킹도 찾아보고 확인해보고 amd 계열의 관련홈피들을 밤낮 들여다보고 해서 한달 가까이 인텔과 amd 계열을 비교해봤는데 나중에 업그레이드할때를 생각해보면은 amd 계열밖에 없더군요..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은 윈체스터의 경우에는 AMD 4000+ 이상까지도 로드맵이 잡혀 있고 로드맵상에서 보면 당연히 939 보드의 경우에는 AMD 64로 계속 가는데 뉴캐슬은 내년이 가을쯤부턴 아마도 셀러론과 경쟁할 제품들을 내놓을거 같습니다..

 

 즉 AMD가 말한대로 생각을 해보면은  939의 경우에는 4400+까지 로드맵이 잡혀 있는 반면에, 754의 경우에는  Althon 64의 경우  3700+까지 로드맵이 잡혀 있으며, 그 후에는 이상하게 생각될정도지만  sempron이라는 저가형 프로세서가 754를 대체 하는 식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결국엔 939 핀은 업글이 정말 업글이란 생각이 드는 반면에 뉴캐슬쪽은 나중에 뭔가 허무함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업글할려면은 CPU 만 업글하는것이 아니라 그에 맞는 메인보드바꾸고 메모리 바꾸고 이것저것 바꾸고 하면은 결국 새거 하나 사라는 말과 비슷하니깐요^^;; 

 

 뭐 여튼 이건 개인적으로 더 알아보실분들은 알아보시는것이 좋으실거 같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메인보드인Asus A8V Deluxe 는 굉장히 안정되고 좋습니다.. 당연히 안정성으론 최강인 아수스 보드이기때문이기도 하지만서도 재미있는것은 IDE 하드뿐 아니라 S-ATA 하드 4개까지 지원합니다...

 



 

 하드를 많이 달수 있기도 하지만 충돌에 대한 생각은 감수하셔야합니다..

 

ABIT AV8 빅빔 이것과 비교하고 고민하다가 전 결국 아수스 편을 들었습니다만..ㅎㅎㅎ  여튼 지금은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합니다. 내장랜카드  지원하구요..USB 단자를 전면으로 뽑아서 사용할수 있는것도 나름대로 메리트구요.. (아 요즘엔 다 전면으로도 지원하나요?? ㅎㅎㅎㅎ) 

 

 

 이번엔 메모리를 4개 달았습니다.그래서 총 2기가인데 이것덕분인지 컴이 넉넉한 기분이 들어서 무난하고 편안합니다.. ㅎㅎㅎ 역시 램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같죠? ^^

 


 

이번에 구입한 새로운 구성방식의 하드??? 인 S-ATA 하드는 씨리얼 ATA 라고 불리는 하드입니다.. 전 IDE 하드를 구입하고 외장으로 스카시 하드를 하나 구입해서 레코딩용으로 사용할려고 했었는데 S-ATA 하드는 전송속도가 일반 하드에 비해서 더 빠르거든요..

 

 


 

 스카시 하드와도 견줄만하다고 하는데 사실 하드 자체만 보면은 차이가 좀 나지만은 전체적으로 조립을 해봤을때 견줄만 하다고 하는거 같습니다..게다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IDE 하드와의 차이점은 제가 분명히 느끼긴 하지만서도 의외로 심하게 느껴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제 컴이니만큼 제 개인적인 생각과 기분으론 당연히 엄청나게 빠르게 느껴지더군요^^

 

 60기가의 자료들을 다른 물리적인 하드로 옮기는데 걸리는 시간이 7분초정도밖에 안걸렸거든요..좀 신기하죠?? ㅎㅎㅎㅎㅎㅎㅎ

 

 여튼 아주 좋습니다.OS 용이 10000 rpm 이다보니 날라다니는 기분이죠..

 

처음엔 OS 설치하는것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애를 많이 먹었는데 용산의 친구에게 부탁해서 설치했는데 다들 많이 애먹었거든요.. 거기서 조립하고 OS 설치하고 이것저것 드라이버 잡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습니다..

 용산에서 3일정도.. 제가 여유있게 하라고 하고 친구도 바뻐서 여유있게 하느라고 3일 걸리고 제가 집에 가지고 와서 길들이는데 꼬박 1주일 걸렸습니다..

 

 

 IDE 하드도 하나 달아서 36 기가와 250 기가 2개랑 120기가 IDE 하드 이렇게 하나 달았었죠.그런데 S-ata 하드는 좀 까다로워서 그런지 좀 다루기 힘들었던게 사실입니다..

보드역시 IDE 하드를 먼저 인식하고... S-ata 하드중 250 기가 2개를 레이드로 묶었는데 하나를 인식하지 않더군요.. 뭐 사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문제들에 당면해서 영어메뉴얼 보면서 그대로 독파했습니다..컴두 차분하게 뜯었다가 다시 조립했구요.. 혼자서 할려니 정말 난감하더군요..친구한테 계속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관련 회사에 연락해서 알아보고^^;;;

 

 1주일동안 고생고생했지만 최적화 만들고나니 정말 행복했습니다..ㅎㅎㅎㅎ 다만 S-ata 하드는 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분들껜 권하지 않습니다..분명히 병목현상도 없고 전송속도 빠르고 작업할때 레코딩할때 아주 나이쓰이긴하지만 초보자분들이 다루시기엔 분명히 다양한 문제들때문에 고생고생하실거 같거든요.좀 까다롭기도 하구요.. 포맷하고  OS 설치하는데 저도 상당히 애를 먹어서^^;;  게다가 레이드 조정하는데 실패해서 프라이머리에 연결해버렸거든요..IDE 하드는 아쉽지만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냥 S-ata 구성으로만 갈려구요.그래도 용량도 아주 널널하고 작업도 잘되고 행복한 기분입니다^^

 

 


 

 오디오카드는 그대로 제가 사용하는 audiophile 2496 달았습니다..  이거에 대한 다른 설명은 않해도 되겠죠?

언젠가 시간이 되면은 이녀석에 대해서 리뷰를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드라이버로는 정말 최강이고 기가문제든 뭐로든 꼬인적이 거의 없습니다.. 꼬였다고 해도 이녀석때문이 아니고 GSIF 드라이버와 윈도우랑 보안업데이트상의 문제때문이라고 사료되구요.. 오디오드라이버로는 정말 최강입니다..

 

 게다가 뛰어난 퍼포먼스율을 보여주고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

 


 

  비디오 카드도 괜찮고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합니다. 화질이 아주 좋은편이거든요^^

 

원래 구입하고 싶은것은 ATI Radeon 9550 미디테크 128MB 오버짱!600 Edition  이란 녀석이였는데 듀얼모니터 지원하는 카드를 추천해달라고 해서 지금걸로 달았습니다..

 

곧 19인치 모니터 들어오면은 듀얼모니터로의 구성이 되니  기대만땅하고 있습니다^^

한쪽으론 시퀀싱한거 확인하고 다른쪽으론 믹서 열어놓고 믹싱하고..아주 작업하는데 용이하겠죠? ^^

 

DVD 라이터는 데이터 백업용으로 구입했습니다..앞으로 다른 작업실 갈때나 혹은 스튜디오갈때 필요한 데이터들 담아갈려구요.예전엔 CD 로 구워가져갈땐 2개씩 구워서 가져갔는데 이젠 한번에 담아서 가져갈수 있어서 좋습니다^^  용량도 4.7기가였나?? ㅎㅎㅎ 제가 가진 자료들 백업하는데 아주 용이하더군요.한장에 참 많이도 담아놓을수 있으니 ^^

 

 


 파워는 당연히 좋은거 구입해야죠~ 다른건 몰라도 전 파워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합니다..파워는 꼭 좋은거 구입하세요.. 씨소닉 -350 까지만 추천합니다.. 그이후엔 안텍트루쪽을 강추하는편입니다.가격이 비싸다고 피하지 말고 꼭 파워는 좋은걸 사용하세요..

 

 저같은 경우도 좋은 파워 구입한덕분에 아주 대박이거든요.안정적이고 모든 부품들에 안정적으로 파워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케이스는 일부러 무리해서 발열잘되는 알루미늄 선택했는데 10만원정도하는겁니다.. 뽀대도 나고 본체에 열에 의한 무리가 없으니 아주 좋져..

 


 

정말 많이 조용합니다.. 아주아주 많이요.. 전의 컴이랑 상대가 안될정도구 컴을 켰는지 안켰는지 모를정도로 조용합니다.제 바로 옆에 있는데도 말이죠.. 전엔 시끄러워서 안으로 모셔다놨었는데 지금은 바로 제 옆에있거든요.. 조용한 기분이 좋습니다^^

 

 DVD 라이터는 뭔가 재생할때 좀 많이 시끄럽긴 하는데 이곳저곳 물어보니깐 원래 소리가 시끄럽다고하네요.. 제 친구도 그렇게 말하는걸 보니깐 그런가보다 하고 사용합니다..CD 라이터를 떼어버렸다가 이것때문에 다시 달았습니다.. CD 로 된 음악 재생할때나 뮤비 모아놓은 동영상볼때 이걸로 돌리느라구요.. (사실은 요즘에 논스톱 2를 보거든요.DVD 라이터는 시끄러워서^^;; 그래서 CD 라이터로 재생하면서 아주 즐겁게 보고있습니다.ㅎㅎㅎㅎ 이제막 장나라까지 등장해서 정말 즐겁게 보고있죠^^ 양동근은 역시 최고예여~!!! )

 

궁금한사항 있거나 하고싶으신말씀 있으시면은 꼬릿말 달아주세요^^

 

시리어스...

by 시리어스 | 2006/03/28 11:16 | *Instrumental*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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