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Ⅳ. 이별 』
hide 1964 - 1998
『여문 과일의 향기롭게 눈부신 향기도 가만히 시들었다 해도넝쿨에 감긴 몸은 썩어서 죽어 버리고추억의 조각은 땅으로 되돌아가다시 꽃이 되잖아요?봄에 다시 만나요.』 -hide <hurry go round中>
그렇게 홀연히 사라져버린 바람같은 뮤지션 히데.
원인은 『과로로 인한 사고사』였습니다.
△그가 떠나기 불과 몇시간전 모습들 x-japan해체로 인한 충격에 이어 5개월도 지나지않아그의 죽음은 전국민을 혼란에 휩싸이게 만들었습니다.
쯔키지 교통을 마비시킬정도의
엄청난 인파가 히데의 장례식에 몰려왔고,,
확실한 근거도 없이 '자살'이라 보도되었던 기사는,
수많은 팬들이 실신,자해,자살 소동을 벌이는등 대혼란이 벌어졌습니다.
히데 장례식 모습...
히데의 시신을 본 사람은
가족들,X-japan멤버들, 그리고 마유코..뿐이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히데가 그 소녀를 얼마나 아꼈는지 짐작할수 있겠지요..
팬들의 울부짖음에도 불구하고 히데는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태연한듯 그렇게 말했지만, 가장 슬퍼했던건 히데의 말 그대로 요시키 였습니다.
한때 미용사였던 히데를, 밴드의 길로 걷게 해준사람은 바로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였습니다.
그 둘은 가족과 다름없는 사이였습니다.
더 이상 널 볼순 없지만
너의 기억은 내 가슴속에서
영월히 살아 숨쉬겠지
마치 사랑이 그러하듯
그러니까...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을께..
-yoshiki
고이즈미총리의 조문이 오기도하고,
후에는 우리나라의 서태지가 히데의 기타를 받아가기도 했습니다.
누구보다 생각이 깊고 ,냉정하지만 정도 많고 눈물도 많았던 그사람.
겸손하고,예의가 바르며, 가끔은 너무나 천진난만한 그 사람.
아이를 음악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 사람.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그사람.
잘 지내고 계시나요...?
시대를 앞선 음악으로서도, 그리고 훌륭한 인격으로서도, 당신은 진정한 뮤지션이였습니다.
떠난지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영원히 제이락의 존경받는 선배로 남아있을것입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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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엑스재팬이 붐베스트에 올라,
너무나도 감동했습니다.
팬의식이 강한글인것 같아,베스트는 기대하지않고 있었습니다만,
이 글을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해주신 네이버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故히데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마유코라는 소녀분은요 지금 20대중반쯤 되셨을거구요
아마도 살아계실듯..합니다.^^누구보다 강하게요.
여담이지만, X-japan의 토시.
△ 얼마전에 한국의 팬분께서 토시를 만나러 갔는데,
여전히 많은사람들을 위해 자선공연을 하고 계셨다고합니다.
헤어질때까지, 활짝 웃어주시면서, 싸인을 해 주시는...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반가워 하시면서 한국말도 몇마디 해주시고
이야기를 나누어주셨습니다.^^
X-japan - 감동의 물결 last live 보러가기
히데 best 히트곡들 ▽
misery(For.마유코)
electric cucumber
hurry go round
tell me
rocket dive
good bye
ever free
pink spider
네이버에서 그대로 퍼온것입니다..
너무 감동적이여서 그대로 퍼왔습니다..
원본 글 주소는 http://boom.naver.com/1/20060227135702727
BGM 은 X발라드 best명곡중 하나.히데 장례식 추모곡으로 불려졌었던...슬픈곡이라는 느낌도 강하고..히데 장례식때 이걸 부르는 X 의 모습을 보고 난 조용히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나의 영웅이 그렇게 세상을 떠나 바람이 되어 온 세상을 날아다니는구나.. 개인적으로 이곡 정말 강추한다.. Forever Love To My Hero H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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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히데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은가 봅니다..
링크해도 될까요??
히데 음악들과 영상보면서 울고 웃거든요.. 낼모레는 히데 음반 사러 나갈려구요^^ 네이버에서 그대로 퍼왔을땐 안보이는부분들이 많아서 일일히 담아서 올리느라고 꽤 고생했지만 그래두 이렇게 보시는분들도 계시고 감동받는 분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보람을 느낍니다..
이거 만드느라고 고생하신분께도 정말 정말 개인적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구요.. ^^
이제 X-Japan 멤버분들은 이제 아저씨가 다 되었겠죠..
어쨌든 8주년을 맞이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구 우리 히데의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도 찔끔 눈물이 나오는 것 같군요..ㅠ.ㅠ
오늘 밤은 히데를 추모하며 Misery를 들어야겠어요
링크해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