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작업실 한켠에서 연습하다가 찍어본 사진

 
이런 사진은 솔직히 이때 처음 찍어봤다..이때 나이가 23살이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 보면은 참 이때가 멋졌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릴적엔 피부가 하얗고 속눈썹도 길고 머리두 길구 해서 여자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때도 머리가 조금은
긴편이긴 해두 여자처럼은 안보였었나???  에라 모르겠다..  뭐 그건 글쿠 이때가 문득 그리워진다..

꿈에 부풀어서 열심히 음악에만 파묻혀있었던 시절이였기에.. 언더에서 힙합클럽음반에 참여하고 공연을 하고
선배들을 따라다니면서 다양한 녹음실을 다녔고 많이 배울수가 있었다..

친구들과 선배들 음반작업도 도와주고 하면서 서서히 발을 넓혀갔기에 더 높은곳으로 올라갈수 있었다..

한껏 노력했던 이때가 문득 그립게 느껴진다.. 


by 시리어스 | 2006/03/31 19:33 | Memories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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