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30년 뉴욕, 하늘에서 일하는 사람들 1929년부터 1931년 사이 뉴욕에 건축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공사현장. 102층 / 381 미터로 당시 세계 최고층 건물이었다. 사진 속 인물들은 공사현장의 인부들이며, 그들이 앉아 있는 철근의 높이가 족히 수십 층은 될듯하다. 이들 가운데는 고소공포증이 없는 특이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였다. 인부들은 몇 명씩 한 조를 이루어 일을 끝마치기 전까지 내려오지 않았다. 간혹 합성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으나, 사진기자가 촬영하여 타임지에 게재했던 사진이며 디스커버리 등의 다큐멘터리에도 소개된 유명한 사진이다. 다음에서 퍼왔습니다 |
왠지 여유있어 보이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니 조금 신기한 생각이 드네요^^
특히 젤 왼쪽에 아무렇지 않게 담배불을 붙이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태연해보인다는^^;;;
만약 내가 저위에 있었다면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만약 이 사진이 정말 조작이 아니라면은 어쩌면은 이들은 이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위에 올라가서 폼을 여유롭게 잡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
여튼 굉장합니다~ 역사를 만들어놓은 저분들께 박수를~~~~ 짝짝짝짝~~






덧글
ミルク 2006/11/20 19:28 # 답글
약한 고소공포증을 가진 저는 사진만 봐도 아찔하네요. >_< 수십억을 준대도 못 할..;
시리어스 2006/11/21 19:03 # 답글
ㅎㅎㅎㅎ 저두 수십억준대도 못할거예요 ㅠ.ㅜ 생명줄을 매달고 한다면은 또 모를까. 아니 생명줄을 매고 한다고 해도 도저히 불가능할거 같다는 ㅠ.ㅠ
툭툭 2006/11/24 23:06 # 답글
저 상황이 자진해서 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강요에 의한 거라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네요. 그런데 얼굴들을 보니 강요는 아닌듯하구..
세스 2007/01/11 07:41 # 삭제 답글
저때의 미국의 대공황 때로 실업중인 일군들을 구제하고자 높은 건물을 짓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많은 실직자들이 저 건물 짓는데 충원이 되어 먹고 살 수 있었다고 해요.. 뭐 그 덕에 건물도 튼튼하고 빨리 완공되었었지요... 아무튼 강요를 했던 것은 아니였던 듯 해요.. 저 놓은 건물을 짓게 되니 높이에 익숙해졌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아무튼, 저도 가서 저 사진 봤었는데, 정말 아찔하더군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했는데.. ^^;;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