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뉴욕, 하늘에서 일하는 사람들






1930년 뉴욕, 하늘에서 일하는 사람들




1929년부터 1931년 사이 뉴욕에 건축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공사현장.

102층 / 381 미터로 당시 세계 최고층 건물이었다.



사진 속 인물들은 공사현장의 인부들이며,

그들이 앉아 있는 철근의 높이가 족히 수십 층은 될듯하다.

이들 가운데는 고소공포증이 없는 특이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였다.

인부들은 몇 명씩 한 조를 이루어 일을 끝마치기 전까지 내려오지 않았다.



간혹 합성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으나,

사진기자가 촬영하여 타임지에 게재했던 사진이며

디스커버리 등의 다큐멘터리에도 소개된 유명한 사진이다.






다음에서 퍼왔습니다

왠지 여유있어 보이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니 조금 신기한 생각이 드네요^^

특히 젤 왼쪽에 아무렇지 않게 담배불을 붙이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태연해보인다는^^;;;

 만약 내가 저위에 있었다면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만약 이 사진이 정말 조작이 아니라면은 어쩌면은 이들은 이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위에 올라가서 폼을 여유롭게 잡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

여튼 굉장합니다~ 역사를 만들어놓은 저분들께 박수를~~~~ 짝짝짝짝~~

 

by 시리어스 | 2006/11/20 18:33 | ♪유머?코믹?재미?♪ | 트랙백(3)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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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온 서른 여섯.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본 ..
이런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무척 좋아한다.인간의 시각에서는 불가능한 풍경이다. 이런 식으로 한번에 주변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면 참 재미있을 것이다. 아니, 신경 써야 될 게 너무 많아서 노이로제에 걸릴라나?사실 모르고 사는 게 정답일 때도 있다. 세상 모든 것들을 다 알려고 들다가는, 말 그대로 다치기 쉽다. 지금 뭔가 세상의 새로운 것들에 눈을 떴다 해서 쾌감이 느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모르고 살 때가 더 좋았다는 생......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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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ミルク at 2006/11/20 19:28
약한 고소공포증을 가진 저는 사진만 봐도 아찔하네요. >_< 수십억을 준대도 못 할..;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6/11/21 19:03
ㅎㅎㅎㅎ 저두 수십억준대도 못할거예요 ㅠ.ㅜ 생명줄을 매달고 한다면은 또 모를까. 아니 생명줄을 매고 한다고 해도 도저히 불가능할거 같다는 ㅠ.ㅠ
Commented by 툭툭 at 2006/11/24 23:06
저 상황이 자진해서 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강요에 의한 거라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네요. 그런데 얼굴들을 보니 강요는 아닌듯하구..
Commented by 세스 at 2007/01/11 07:41
저때의 미국의 대공황 때로 실업중인 일군들을 구제하고자 높은 건물을 짓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많은 실직자들이 저 건물 짓는데 충원이 되어 먹고 살 수 있었다고 해요.. 뭐 그 덕에 건물도 튼튼하고 빨리 완공되었었지요... 아무튼 강요를 했던 것은 아니였던 듯 해요.. 저 놓은 건물을 짓게 되니 높이에 익숙해졌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아무튼, 저도 가서 저 사진 봤었는데, 정말 아찔하더군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했는데.. ^^;;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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