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희한한일이네요..갑자기 난데없이 자살이라니..시간을 보니 오늘아침이더군요~ -_-;; 무슨괴상한일인지..
왠지 마음이 씁쓸합니다.. 여러가지 또 다양한 추축들이 난무하고 있고.. 얼마전의 오지호씨의 전 애인분도 자살하구..이것참~~ 복잡하네~
(인천=연합뉴스) 이광빈 임미나 기자 = 21일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모 아파트 22층에서 가수 유니(26.여.본명 허윤)씨가 자신의 방 붙박이장 옷걸이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외할머니 이모(71)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외할머니 이씨는 경찰에서 "오전 10시쯤 손녀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 다른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갔다가 혼자 먼저 집에 돌아와 보니 손녀가 흰색 목욕 가운의 허리끈으로 붙박이장 옷걸이 봉에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또 유니씨가 발견 당시 평소 집에서 입던 트레이닝복을 그대로 입고 있었다고 전했다.
유니씨는 가수 활동 당시 서울 강남의 빌라에서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8월부터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인천 서구에서 외할머니, 어머니, 외삼촌과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가족들은 밝혔다.
유니씨는 업무와 관계된 외출이외에는 주로 집에 있었으며 성격이 활발하면서도 내성적이어서 말수가 적은 편이었고 집에서는 일에 관련된 얘기는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탤런트 출신의 가수 유니씨는 2003년 유니라는 이름으로 앨범 '가'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해 댄스 가수로 인기를 끌었으며 2005년 2집을 발표한 뒤 2년만인 오는 22일 정규 3집 앨범을 낸 뒤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었다.
유니씨는 본명이 이혜련이었으나 최근 소송을 통해 `허윤'이란 이름으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니씨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mina113@yna.co.kr
(끝)

21일 자살한 가수 유니의 발인이 통상 장례절차보다 빠른 22일 오후2시 이뤄질 예정이다.
故유니의 빈소가 마련된 인천 온누리 병원 관계자는 21일 "유족의 뜻에 따라 내일(22일) 발인할 예정이다"며 "발인 예배를 마치고 오후 2시에 발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유니는 21일 낮12시50분경 인천 서구 마전동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외할머니에게 발견됐으며, 경찰은 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린 상태다. 유족들은 이날 오후8시 기자회견을 갖고 유니가 죽음을 맞게 된 경위 등을 밝힐 예정이다.
<故 유니, "3집 앨범, 그대로 낸다">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가수 유니의 유작인 정규 3집 앨범은 예정대로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가수 유니의 소속사 아이디 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이미 앨범이 모두 나온 상태며 2월 1일 출시만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예정대로 앨범이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 김성재의 앨범에 검정색 띄를 둘러 발매한 것처럼 유작이라는 특별한 표시를 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한 것이 없다"고 전했다.
유니는 22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2월 1일 20개월 만에 정규 3집 앨범을 발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루 앞둔 21일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채로 발견됐다.
유니는 21일 오전 10시 경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족인 외할머니, 어머니, 외삼촌이 교회를 간 사이 자신의 방 드레스 룸에 설치된 2m높이의 봉에 샤워 가운의 허리 끈으로 추정되는 끈으로 목을 매 숨졌으며 교회에서 돌아온 외할머니가 오후 12시 50분 경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유니는 1995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용의 눈물'에서 기생 어리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했던 유니는 2003년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다른 섹시한 모습을 부각시킨 정규 1집 앨범 '퍼스트 유니코드'로 가수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아이디플러스 제공]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왠지 마음이 씁쓸합니다.. 여러가지 또 다양한 추축들이 난무하고 있고.. 얼마전의 오지호씨의 전 애인분도 자살하구..이것참~~ 복잡하네~
(인천=연합뉴스) 이광빈 임미나 기자 = 21일 낮 12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모 아파트 22층에서 가수 유니(26.여.본명 허윤)씨가 자신의 방 붙박이장 옷걸이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외할머니 이모(71)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외할머니 이씨는 경찰에서 "오전 10시쯤 손녀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 다른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갔다가 혼자 먼저 집에 돌아와 보니 손녀가 흰색 목욕 가운의 허리끈으로 붙박이장 옷걸이 봉에 목을 매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또 유니씨가 발견 당시 평소 집에서 입던 트레이닝복을 그대로 입고 있었다고 전했다.
유니씨는 가수 활동 당시 서울 강남의 빌라에서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8월부터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인천 서구에서 외할머니, 어머니, 외삼촌과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가족들은 밝혔다.
유니씨는 업무와 관계된 외출이외에는 주로 집에 있었으며 성격이 활발하면서도 내성적이어서 말수가 적은 편이었고 집에서는 일에 관련된 얘기는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탤런트 출신의 가수 유니씨는 2003년 유니라는 이름으로 앨범 '가'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해 댄스 가수로 인기를 끌었으며 2005년 2집을 발표한 뒤 2년만인 오는 22일 정규 3집 앨범을 낸 뒤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었다.
유니씨는 본명이 이혜련이었으나 최근 소송을 통해 `허윤'이란 이름으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니씨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mina113@yna.co.kr
(끝)

21일 자살한 가수 유니의 발인이 통상 장례절차보다 빠른 22일 오후2시 이뤄질 예정이다.
故유니의 빈소가 마련된 인천 온누리 병원 관계자는 21일 "유족의 뜻에 따라 내일(22일) 발인할 예정이다"며 "발인 예배를 마치고 오후 2시에 발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유니는 21일 낮12시50분경 인천 서구 마전동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외할머니에게 발견됐으며, 경찰은 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린 상태다. 유족들은 이날 오후8시 기자회견을 갖고 유니가 죽음을 맞게 된 경위 등을 밝힐 예정이다.
<故 유니, "3집 앨범, 그대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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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니의 소속사 아이디 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이미 앨범이 모두 나온 상태며 2월 1일 출시만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예정대로 앨범이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 김성재의 앨범에 검정색 띄를 둘러 발매한 것처럼 유작이라는 특별한 표시를 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한 것이 없다"고 전했다.
유니는 22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2월 1일 20개월 만에 정규 3집 앨범을 발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루 앞둔 21일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채로 발견됐다.
유니는 21일 오전 10시 경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족인 외할머니, 어머니, 외삼촌이 교회를 간 사이 자신의 방 드레스 룸에 설치된 2m높이의 봉에 샤워 가운의 허리 끈으로 추정되는 끈으로 목을 매 숨졌으며 교회에서 돌아온 외할머니가 오후 12시 50분 경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유니는 1995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용의 눈물'에서 기생 어리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했던 유니는 2003년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다른 섹시한 모습을 부각시킨 정규 1집 앨범 '퍼스트 유니코드'로 가수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아이디플러스 제공]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덧글
mint 2007/01/21 22:01 # 답글
아이고...이게 웬일입니까...ㅠㅠ
Run192Km 2007/01/22 00:46 # 답글
일단 나오면 여기저기서 활달히 잘 활동했는데..역시 연예인은 힘든 일인가봅니다.
Boddah66 2007/01/22 07:34 # 답글
유니... 가수 하면서 이미지 너무 안좋아지고, 얼굴도 너무 고쳐서...이상하던데..왠지 성형 부작용의 고통때문이 아닐까? 라는 조심한 추측을......
시리어스 2007/01/22 11:55 # 답글
mint 님~ 글쎄요..이게 난데없이 어찌된일인지.. 갑자기 왜 자살을 한건지 이해할수 없네요.. 악플러들때문이라고도 하지만 머.. 흠.. 왠지 씁쓸합니다.Run192Km 님~ 그러게요..연예인들의 삶은 참 비참하기도해요.. 옆에서 많이 지켜봐오기도 했었고 예전에 준비중이였던 저역시도 무척 힘들고 어려웠었답니다 ㅠ.ㅜ 무대위의 또한 텔레비젼에서 보여지는 화려한면의 다른면은 굉장히 괴롭고 어둡고 죽고싶다고들하죠...
Boddah66 님~ 에이 설마요~ 그래두 이쁘고 귀엽기만 하던데..물론 가수하면서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그래두 가수하고 천생연분에 출연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많이 유명해져서 악플도 많구 고생도 많이 한거 같습니다.. 좀 말이 안되는 얘기도 있긴 하지만 예전에 어떤 일들로 인해서 한방송사에서 보이콧을 놓기도 했다는 진실된 후문은 있습니다.. 연예인은 무척 힘들지만 확실히 남자보다 여자연예인들이 훨씬더 힘이든다는 -_-;;;;; 무슨 뜻인지 대충 감이 잡히시죠? ㅠ.ㅠ
바스티스 2007/01/23 04:02 #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리어스 2007/01/23 17:25 # 답글
저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착하고 귀엽고 활달하면서도 열심인 사람이였는데... 왜 그렇게 꽃다운 나이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