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배를 피우는 이유

요즘엔 참 힘든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복잡다산하기도 하구요..
마음은 조급해지고 답답해서 담배만 피우게 되네요.

예전엔 이렇게나 답답하고 힘들땐 잠깐 밖에 나가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바람을 쐬고..
그러면서 답답한 마음들과 생각들을 날려보내곤 했는데 이젠 그 답답한 마음을
담배연기에 담아서 날려보내고 있습니다..

담배를 왜 피우냐구요??

한숨을 푹 내쉴수 있거든요^^ 보통은 한숨을 내쉬면은 젊은 녀석이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땅이 꺼져라고 피우냐고 하지만 담배를 피우면은 한숨을 가릴수 있으니깐요^^

하늘을 자유롭게 바라보고 싶어요. 아무생각없이 그냥 자유롭고 평안하게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시리어스 | 2007/04/03 16:39 | #Diary & Story#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Siriuso2SE.egloos.com/tb/326826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mint at 2007/04/03 20:16
저의 경우 생각할때 멍하니 피우던게 습관이라 뭔가 생각좀 할라치면 담배를 푹푹~~ @-@ 요즘은 담배를 줄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만 쉽지않네요ㅠㅠ
Commented by livE at 2007/04/03 22:58
담배피지 마시구요 그냥 하늘을 바라보면요 담배연기없는 맑은 하늘이 보일꺼에요~
힘내세요~^^
Commented by SHK™ at 2007/04/04 10:55
-_-;;
Commented by 둥글이 at 2007/04/04 11:50
전 걍 담배를 핍니다. -_-
잘 지내시져? ^^
Commented by 맥스 at 2007/04/04 12:51
좋은건 아니지만... 저도 요즘 다시 피고 있습니다. 에휴...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4/04 19:58
mint 님 / 역시 그렇죠~ 저두 담배를 끊을까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기도 많이 했지만 역시 쉽지는 않죠.. 두번정도 담배를 끊어봐서 쉬울줄 알았는데 한해 두해 지나가면서 더 어려워지는거 같습니다.. ㅠ.ㅜ

livE 님/ 옙 감사합니다~ 최대한으로 줄여볼게요^^

SHK™ / 담배 끊어서 좋지? ^^

둥글이님 / 오랜만입니다~ ^^ 전 잘지내고 있어요~ ㅎㅎㅎㅎ 언제정말 함 뵈야하는데 ㅠ.ㅠ

맥스님 / 에휴~ 좋은것두 아니지만서도 이따금씩은 담배를 피우면서 약간의 행복함을 느낄때도 있답니다^^ 왠지 모를 편안함과 여유로움이라고 할까요? ^^
Commented by 슈3花 at 2007/04/13 08:53
한숨을 숨기는데는 담배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공감해효~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4/13 17:31
하하 그러게요^^ 그래서 이따금씩 담배를 피우면서 편안하게 한숨을 쉬곤 한답니다.. 뿜어대는 담배연기속에 이런저런 상념들을 날려버리거든요^^
Commented by 유진 at 2007/04/24 16:10
공감 100배... 후우.. 하고 내뿜으면.. 괜히 걱정이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4/25 15:08
유진님~ 그러게 말입니다.그래서 전 오늘도 담배를 피웁니다.. ㅠ.ㅜ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