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9일
주말아침 그리고 오후...
어젯밤을 꼬박 새고나서 아침일찍 작업실로 나왔다. 아이들이 학교가는 등교길~ 확실히 난 아침이 너무나도 좋다^^
뭔가 시작하는 기분과함께 활력을 느낄수가 있기에... 게다가 오늘 아침은 유독 날씨가 시원하고 맑아서 더없이 좋았다~
피곤한나머지 작업실에 나와서 마냥 잠이 들었고 2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자리에 앉아서 또 졸아버렸다^^;
작업두 안되는 이런 토요일날~ 대체 난 여기서 무엇을 하는걸까?? 왜 의미없이 회사에 나와있는것일까??
넘 졸리고 피곤한 기분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블로깅하다가 양파씨 소식을 전해듣고 웹서핑을 했다~
그러다가 보게 된 쫄쫄이 삼총사~ ㅋㅋㅋㅋ
계속해서 웹상에서 보게 되는데 정말 너무 웃기고 귀엽고 재미있고~ ㅎㅎㅎㅎ
암튼~ 양파씨의 노래를 들었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부른 Litsen ~ 비욘세의 리쓴을 알고 있는
나로써 양파씨가 얼마정도 불러줄수 있을지도 궁금했기에 두번 돌려봤다..
영화 드림걸즈의 OST 중 하나인 리쓴~~~ 비욘세씨 넘 이뻐요 ㅠ.ㅠ
양파씨의 노래 영상을 올릴려구 했는데 안먹는다~ ㅜ.ㅡ 걍 링크걸수밖에..
http://www.moduq.com/newvod/program/vod/vodplayer.asp?intno=43084&memberid=&tmp=1
결론은???
잘 부른다~ 정말 너무나도~ ㅠ.ㅠ 그렇지만 비욘세와는 사뭇 많이 다른 이유는 역시 흑인 특유의 그루브함이라고 해야하나??
기교도 양파씨도 뒤지지 않고 파워풀한것두 좋은데 역시 사뭇 다른 느낌은 어쩔수 없나부다..
양파씨의 파워풀한 노래후에 아주 작고 수줍은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하는 모습은 역시 내스타일이야~~~~ ㅠ.ㅠ
나 지금 누구랑 얘기하니???????
아무튼~ 음악 좋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 만들었다. 이궁~점심은 라면을 먹었더니 체력도 없고 얼른 집에 가서 잤음 좋겠다는 생각만 가득할뿐.. 밀려있는 곡작업들도..써야할 가사들도... 레코딩해야할 체력도.. 믹싱해야할 감성도..지금은 아무것도 없다..
정말 너무나도 피곤하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시리어스...
# by | 2007/05/19 14:17 | #Diary & Sto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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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뭐하면 제 블로그에 있는 가오가이거 음악이라도..;;; (불타올라라! 남자의 로망!!)
참, 기타는 무사한가요..??
슈님두 건강유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