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현상에 대하여...


 관련 뉴스 내용입니다..

데자뷔 유발 뇌 부위 찾아…“기억력 감퇴와 관련” 


[동아일보]
‘데자뷔(D´ej`a-vu)’. 처음 겪는 일인데도 예전에 보거나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을 뜻한다. 두뇌에서 이 같은 현상이 빚어지는 부위가 밝혀졌다고 과학전문 뉴스 웹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신경과학자인 도네가와 스스무 교수팀은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인 ‘해마(Hippocampus)’ 가운데 노화성 기억력 감퇴에 영향을 주는 ‘치아이랑(dentate gyrus)’ 부위가 데자뷔 현상과 관계가 있다고 연구보고서에서 밝혔다.


연구팀은 해마의 치아이랑 부위가 ‘삽화적 기억’, 즉 서로 유사하지만 차이가 있는 상황을 구별해 내는 기능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치아이랑의 기능이 손상된 실험용 쥐를 관찰한 결과 두 가지 상황을 구별하는 일반 생쥐와는 달리 이들은 상황을 뒤섞어서 기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도네가와 교수는 이를 근거로 데자뷔는 뇌가 두 가지 흡사한 상황의 차이를 구별하려고 애쓸 때 일어나는 기억상의 문제라고 규정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이와 비슷한 혼란이 자주 생기게 된다. 이는 알츠하이머 같은 뇌질환을 앓는 사람도 흔히 겪는 일’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위의글이 사실이라면은 저는 아직 어린나이인데도 ㅠ.ㅠ 
 
  저는 데자뷰 현상이 자주 일어나거든요. 그런데 가만 보면은 그현상이 일어날땐 분명히 제가 몸이 안좋을때였습니다..  전엔 자주 아파서 힘들었는데 그땐 정말 자주 이런현상이 일어났었죠.. 왜그럴까 하고 혼자 이것저것 생각해봤습니다.
 꿈을 많이 꾸고 원래 성격이 무척이나 낙천적인데다가 공상에 빠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어릴적부터 뭔가 하나를 공상하면은 그 스토리를 몇일 몇개월동안도 이어가기도 해서 꿈에서도 자주 연결이 됩니다..

제가 사는 동네를 봐도 뭔가 특이하게 느껴지는 색다른 기분~ 창문을 열고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기분은 왠지 붕 떠 있고.. 꿈에서 봤던 그 장면을 보는듯하고.. 

 저처럼 아직도 세상속의 낭만을 찾아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감이 뛰어난 사람들에겐 특히더 자주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위의 기사가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데자뷰를 많이 겪기때문에 이런현상이 있을때 상황을 혼자서 정리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쓸데없는 연구일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신기한 일이기도 하고 관심있는 일이라서^^

 글구 현실과 공상과 꿈을 구별하기 위하여..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도 몇번이고 느껴지는가 , 같은 사람에게도 느껴지는가 등등..

 혼자 연구해보다가 발견한것은 데자뷰현상은 밤보단 낮에 더 많이 일어난다는것!!!  

 쉬는날 점심쯤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학교에 있는 나무들을 바라보는데 뭔가  멍한 느낌~ 더불어서 데자뷰현상~
그리고 데자뷰임을 인지하게 되는과정.. 여기서 발견한것이 있습니다.  제가 짝눈입니다. 오른쪽눈이 시력이 조금더 안좋거든요.
 
  태양은 내 머리위에 있고 빛이 내눈에 들어와서 사물을 인지하는 과정에서 뭔가 딜레이된다는 느낌이랄까??

 왼쪽눈에 빛이들어오구 사물을 보여주고 내 머리는 인식을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눈으로 본 사물이 내 머릿속에서 데이터화 되면서

 어?? 이거 어디선가 봤는데 하는 데자뷰현상~ 

 즉 왼쪽눈으로 본게 인식이 되고 기억이 되었는데 오른쪽 눈으로 본것이 인식이 조금 늦게 되고나서 어디선가본거 같은 착각~

내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 데자뷰였거든요.. 3년전쯤에 내린 결론입니다만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자주 데자뷰 현상을 경험하는게 인체에 해롭지 않다면은 참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왠지 모르겠지만 데자뷰현상 좋거든요^^

 뭔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 느낌이랄까요? ㅎㅎㅎㅎ 암튼 결론은 건강 조심하세요 ㅠ.ㅠ

시리어스..

by 시리어스 | 2007/06/13 16:16 | ♧스크랩 & 뉴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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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中년김C at 2007/06/13 17:20
김태희를 보면 데자뷰현상이 나타납니다.

쟤를 언제던가 사귀다가 찼던 애 같은데...;;;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6/13 17:58
미中년김C 님 / 아놔~ 저랑 같은 데자뷰를 겪으시다니~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lovepool at 2007/06/13 20:33
제가 실제로 겪었던 데자뷰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이라는 영화였나요?! 개봉당시 극장에 가서 봤는데 제가 내용을 다 알고 있더랫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내가 뭐하는 놈인가;;;라고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더랫죠.;;;;
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7/06/13 22:20
아....저도 미치겠습니다. 시도때도없이 데자뷰, 바로 기시감이 일어나거든요;;; 제 초기 포스팅 1번이 기시감이 주젯거리였습니다. 물론 그 경험이 상당히 감각적이라서 기분이 새롭죠. 너무 많이 일어나서 이젠 또 데자뷰인가? 하고 식상해하기도 합니다 ㅋ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6/14 11:09
lovepool 님 / 헉........... 그것은 신기한게 아니고 무서운 일인데요.. 글을 읽는 즉시 소름돋았습니다~ 헐... 어떻게 알게 된거져?? 예지력같은건지.. 럽풀님의 말씀대로 라면은 데자뷰에 대한 제 결론은 틀린거군요~ 뭐 제가 생각한 이론이니 ㅋ 아무튼 럽풀님은 데자뷰를 제대로 경험하신거 같은데 왜 저는 그게 부러울까요??? 저두 그렇게 시원하게 큰 데자뷰를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요~^^

낭만여객님 / 마저요..데자뷰는 참 새롭고 재미있어요^^ 뭔가 신선한 충격을 전해주기도 하고 재미있는 악상을 떠오르게 만들거든요^^ 데자뷰현상이 몸에 나쁘지 않은거라면은 참 좋겠어요^^
Commented by 슈3花 at 2007/06/16 01:15
데자뷰가 일어나게 되면 전 아쉬움이 듭니다. 음.. 그냥 아쉬워요. 아아 이 죽일놈의 표현력 ㅠ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6/16 12:32
슈사마님 / ㅎㅎㅎㅎㅎ 어떤 데자뷰가 일어나길래 아쉬움이 들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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