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mbawamba(첨바왐바) 의 Tubthumping (텁섬핑)


  오늘은 아침에 작업실로 오기전에 은행에 들렸다가 버스를 타고 가야겠다 싶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들린 어른들의 하소연~~

 정규직 비 정규직에 관련된 문제와 나이와 은퇴문제.. 갈수록 늘어가는 청년실업자들과도 비등하게 늘어가는
어른 실업자들...  

 과연 나는 10년뒤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잠시의 생각속에 떠오른 이 노래~~

첨바왐바의 텁섬핑이다..



영국의 괴짜로 알려진 이들~ 이상한 밴드라고 소문이 파다하면서도 정말 세계를 향한 이들의 열정..

위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리버풀의 항만자들의 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이노래 Tubthumping (직역하면은 열변이란 뜻)

1997 년에 발표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세계적인 노동자들의 아주 강력한 지지를 받은 이곡!!!

오늘 출근을 하면서 이곡이 너무나도 듣고 싶었다^^

이들에 대해 간단하게 말을 해보고 싶다. 어찌보면은 진정한 아나키스트로 표현할수도 있는 이들~
그랬기때문에 이들의 음악적인 뿌리는 상당히 펑크적이다~

" 우린 정치화되지 않은 대중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한다. 우리 노래가 가족결혼식에 연주되기를 바란다. '무정부주의자들'로서 우리는 대중문화의 중심 안에 위치하고싶다.” ㅎㅎㅎㅎ

음악의 내용은 몰라도 이들의 음악을 듣고 신나서 춤을출수 있다면은 사실 이들은 만족한다고 한다..
내용을 아는것은 나중이라도 좋다~


음악적으로는 펑크 록에 이어 아카펠라 포크, 카바레풍 음악 등으로 많은 실험을 거듭했지만 90년대 들어서는 테크노성향의 댄스색깔이 짙어졌다. 현란한 댄스리듬의 'Tubthumping'은 결성 15년만에 첨바왐바를 무일푼 아나키스트에서 당당한 시사초점 그룹으로 끌어올린 성공작이었다. 이노래로 인하여 세계는 이들을 다시 재조명하고 주목하게 된다~

오늘은 이음악을 즐겁게 들어보고 싶다~ 내용을 알면서 들어봐도 지금의 내모습과 혹은 미래의 내 모습과도
크게 다를바가 없다~ 자 즐겨보자~~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ㅎㅎㅎㅎㅎㅎ











We'll be singing, when we're winning

우리는 노랠부를꺼야, 우리가 승리하면 말이야

We'll be singing

우리는 신나게 노랠 부를꺼라구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험한 일이 닥쳐 무너지는 날이오더라도,

나는 당당하게 싸워 일어설꺼야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아무도 날 무너뜨릴 수는 없다구


Pissing the night away

밤새도록 마셔댈꺼야

Pissing the night away

밤새도록 마셔댈꺼야

He drinks a whisky drink

그는 위스키를 퍼 마시고

He drinks a vodka drink

그는 보드카를 쉴새 없이 마셔댑니다

He drinks a lager drink

그는 줄곧 라거맥주와

He drinks a cider drink

사과 술을 마셔댑니다

He sings the songs that remind him of the good times

그는 좋았던 옛시절을 기억나게 해 줄 만한 노래를 연신 불러대죠

sings the songs that remind him of the better times.

그는 지금보다 더 나았던 옛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는 노래를 불러댄다니까요



"Oh, Danny Boy ... "

오, 데니 보이여~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험한 일이 닥쳐 무너지는 날이오더라도,

나는 당당하게 싸워 일어설꺼야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아무도 날 무너뜨릴 수는 없다구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험한 일이 닥쳐 무너지는 날이오더라도,

나는 당당하게 싸워 일어설꺼야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아무도 날 무너뜨릴 수는 없다구



Pissing the night away

밤새도록 마셔댈꺼야

He drinks a whisky drink

그는 위스키를 퍼 마시고

He drinks a vodka drink

그는 보드카를 쉴새 없이 마셔댑니다

He drinks a lager drink

그는 줄곧 라거맥주와

He drinks a cider drink

사과 술을 마셔댑니다

He sings the songs that remind him of the good times

그는 좋았던 옛시절을 기억나게 해 줄 만한 노래를 연신 불러대죠

sings the songs that remind him of the better times.

그는 지금보다 더 나았던 옛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는 노래를 불러댄다니까요




"Don't cry for me, Next door neighbour ..."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다정한 이웃이여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너무 힘이 들어 쓰러지더라도 난 꿋꿋이 일어설꺼야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그 아무도 날 무너뜨리거나 짓밟을순 없어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너무 힘이 들어 쓰러지더라도 난 꿋꿋이 일어설꺼야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그 아무도 날 무너뜨리거나 짓밟을순 없어


by 시리어스 | 2007/07/07 09:48 | ☞Music Story☜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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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티라미수 at 2007/07/07 10:22
이들의 음악 중 유일하게 아는 노래였는데 그런 뒷얘기가 있었군요.
저도 단순하게 그냥 흥겨운 음악이라 생각했었는데...
"우리의 음악이 단지 즐거움을 주고 행동을 고무시키지 못한다면 우리의 음악은 실패한 것이다"
-> 단지 즐거움을 위해 음악을 듣는 제게 뭔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문구라는...
Commented by FAZZ at 2007/07/07 14:12
한 10년전 핫뮤직에서 대대적으로 소개해서 익숙해진 Chumbawamba
아직도 활동하나요? 갑자기 아련한 추억이 ^^
Commented at 2007/07/07 17: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7/08 15:56
티라미수 님 / ㅎㅎ 티라미수님 너무 깊게 생각않하셔도 괜찮아요^^; 단순히 즐길수만 있어도 그들은 충분이 만족한다고 했는걸요~ 물론 음악하는 사람들은 그 음악속에 자신들의 느낌을 담으려고 노력한답니다. 가사속에 혹은 멜로디속에 음표 하나하나에 , 그리고 리듬에... 그렇지만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제각각의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듣는걸요^^ 슬픈땐 위로가 되고 기분이 좋을땐 즐거움이 되고 말이죠~ ㅎㅎㅎ 아무튼 이 음악 넘 좋져? ㅎㅎㅎ

FAZZ 님 / 해체했다는 소식이 없습니다만 지금 현재의 모습은 잘 모르겠어요^^;; 참 오래된 밴드인데다가 저두 어릴적에 워낙 좋아해서 이 음악 들으면은 옛날 생각이 납니다^^

비공개님 / 저는 이 음악이 나올당시에 AKFN 을 통해서 이 음악을접할수 있었죠.. 1997년도였나 98년도였나 했는데 음악이 색다르고 넘 신나서 정말 많이 듣고 다녔습니다. 라디오에 나오는걸 녹음해서 듣고 다녔었거든요. 이런 음악을 해보고 싶었는데~ 언젠가는 하게 될거 같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Junologue at 2007/07/09 19:47
저도 Chumbawamba의 음악을 들으면 항상 느끼는 생각이 70년대말의 정통파 펑크에다가 악기만 조금 더 일렉트로닉한 것들로 대체된 느낌을 받습니다. 가사내용까지 보자면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도, 음악 자체만으로는 상당히 시원해요.^^
Commented by smells at 2007/07/10 23:37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 좋아했던 노랜데 이런 뜻이 있을 줄이야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7/11 09:20
Junologue 님 / 저두 이들의 음악을 좋아하고 알게 된것은 역시 강력한 뿌리인 펑크때문인데 참 신선한 면을 많이 보여주었던 팀이라 가끔씩 들으면은 참 자극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smells 님 / ㅎㅎ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거예요^^ 음악 자체는 참 신나고 넘 듣기좋아서 그냥 음악만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았거든요^^ 그래두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했고 나중에 내용을 알면 된다고 했으니 이들의 의도는 이제 성공한거죠^^
Commented by 둥글이 at 2007/07/15 23:15
저의 노래군여 저도 이제는 노동자!!! ^^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7/18 09:35
둥글이님 / 오랜만에 뵙네요~ ^^ 블로그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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