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7일
Chumbawamba(첨바왐바) 의 Tubthumping (텁섬핑)
오늘은 아침에 작업실로 오기전에 은행에 들렸다가 버스를 타고 가야겠다 싶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들린 어른들의 하소연~~
정규직 비 정규직에 관련된 문제와 나이와 은퇴문제.. 갈수록 늘어가는 청년실업자들과도 비등하게 늘어가는
어른 실업자들...
과연 나는 10년뒤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잠시의 생각속에 떠오른 이 노래~~
첨바왐바의 텁섬핑이다..
영국의 괴짜로 알려진 이들~ 이상한 밴드라고 소문이 파다하면서도 정말 세계를 향한 이들의 열정..
위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리버풀의 항만자들의 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이노래 Tubthumping (직역하면은 열변이란 뜻)
1997 년에 발표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세계적인 노동자들의 아주 강력한 지지를 받은 이곡!!!
오늘 출근을 하면서 이곡이 너무나도 듣고 싶었다^^
이들에 대해 간단하게 말을 해보고 싶다. 어찌보면은 진정한 아나키스트로 표현할수도 있는 이들~
그랬기때문에 이들의 음악적인 뿌리는 상당히 펑크적이다~
" 우린 정치화되지 않은 대중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한다. 우리 노래가 가족결혼식에 연주되기를 바란다. '무정부주의자들'로서 우리는 대중문화의 중심 안에 위치하고싶다.” ㅎㅎㅎㅎ
음악의 내용은 몰라도 이들의 음악을 듣고 신나서 춤을출수 있다면은 사실 이들은 만족한다고 한다..
내용을 아는것은 나중이라도 좋다~
음악적으로는 펑크 록에 이어 아카펠라 포크, 카바레풍 음악 등으로 많은 실험을 거듭했지만 90년대 들어서는 테크노성향의 댄스색깔이 짙어졌다. 현란한 댄스리듬의 'Tubthumping'은 결성 15년만에 첨바왐바를 무일푼 아나키스트에서 당당한 시사초점 그룹으로 끌어올린 성공작이었다. 이노래로 인하여 세계는 이들을 다시 재조명하고 주목하게 된다~
오늘은 이음악을 즐겁게 들어보고 싶다~ 내용을 알면서 들어봐도 지금의 내모습과 혹은 미래의 내 모습과도
크게 다를바가 없다~ 자 즐겨보자~~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ㅎㅎㅎㅎㅎㅎ
We'll be singing, when we're winning
우리는 노랠부를꺼야, 우리가 승리하면 말이야
We'll be singing
우리는 신나게 노랠 부를꺼라구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험한 일이 닥쳐 무너지는 날이오더라도,
나는 당당하게 싸워 일어설꺼야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아무도 날 무너뜨릴 수는 없다구
Pissing the night away
밤새도록 마셔댈꺼야
Pissing the night away
밤새도록 마셔댈꺼야
He drinks a whisky drink
그는 위스키를 퍼 마시고
He drinks a vodka drink
그는 보드카를 쉴새 없이 마셔댑니다
He drinks a lager drink
그는 줄곧 라거맥주와
He drinks a cider drink
사과 술을 마셔댑니다
He sings the songs that remind him of the good times
그는 좋았던 옛시절을 기억나게 해 줄 만한 노래를 연신 불러대죠
sings the songs that remind him of the better times.
그는 지금보다 더 나았던 옛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는 노래를 불러댄다니까요
"Oh, Danny Boy ... "
오, 데니 보이여~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험한 일이 닥쳐 무너지는 날이오더라도,
나는 당당하게 싸워 일어설꺼야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아무도 날 무너뜨릴 수는 없다구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험한 일이 닥쳐 무너지는 날이오더라도,
나는 당당하게 싸워 일어설꺼야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아무도 날 무너뜨릴 수는 없다구
Pissing the night away
밤새도록 마셔댈꺼야
He drinks a whisky drink
그는 위스키를 퍼 마시고
He drinks a vodka drink
그는 보드카를 쉴새 없이 마셔댑니다
He drinks a lager drink
그는 줄곧 라거맥주와
He drinks a cider drink
사과 술을 마셔댑니다
He sings the songs that remind him of the good times
그는 좋았던 옛시절을 기억나게 해 줄 만한 노래를 연신 불러대죠
sings the songs that remind him of the better times.
그는 지금보다 더 나았던 옛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는 노래를 불러댄다니까요
"Don't cry for me, Next door neighbour ..."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다정한 이웃이여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너무 힘이 들어 쓰러지더라도 난 꿋꿋이 일어설꺼야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그 아무도 날 무너뜨리거나 짓밟을순 없어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너무 힘이 들어 쓰러지더라도 난 꿋꿋이 일어설꺼야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그 아무도 날 무너뜨리거나 짓밟을순 없어
# by | 2007/07/07 09:48 | ☞Music Story☜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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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단순하게 그냥 흥겨운 음악이라 생각했었는데...
"우리의 음악이 단지 즐거움을 주고 행동을 고무시키지 못한다면 우리의 음악은 실패한 것이다"
-> 단지 즐거움을 위해 음악을 듣는 제게 뭔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문구라는...
아직도 활동하나요? 갑자기 아련한 추억이 ^^
FAZZ 님 / 해체했다는 소식이 없습니다만 지금 현재의 모습은 잘 모르겠어요^^;; 참 오래된 밴드인데다가 저두 어릴적에 워낙 좋아해서 이 음악 들으면은 옛날 생각이 납니다^^
비공개님 / 저는 이 음악이 나올당시에 AKFN 을 통해서 이 음악을접할수 있었죠.. 1997년도였나 98년도였나 했는데 음악이 색다르고 넘 신나서 정말 많이 듣고 다녔습니다. 라디오에 나오는걸 녹음해서 듣고 다녔었거든요. 이런 음악을 해보고 싶었는데~ 언젠가는 하게 될거 같습니다 ㅎㅎ
smells 님 / ㅎㅎ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거예요^^ 음악 자체는 참 신나고 넘 듣기좋아서 그냥 음악만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았거든요^^ 그래두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했고 나중에 내용을 알면 된다고 했으니 이들의 의도는 이제 성공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