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8일
와 내 블로그 넘 오랜만이다 ㅠ.ㅠ
한동안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올수 없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슨 회사가 이사를 한데다가 리모델링을 하고 있기 때문이져~
인터넷도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인터넷을 할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허락되지 않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나도 많이 피곤하고 힘이들었거든요.
이사를 처음 시작한 지난 주간들부터 음악은 아예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연습도 못하고 걍 쓰러져지내게 되었네요..
이사하다가 많이 다쳤거든요~ 왜 나만 다치는지 잘 모르겠지만 주위 분들이 악운이 제대로 꼈다고
제 옆에 안올려구 하세요~ 제 옆에 있다가 다친다구..
이곳저곳 찔리고 긁히고 찍히고 하는둥해서 피도 많이 봤답니다 ㅠ.ㅠ
게다가 어제 제헌절에는 친구네 집에 컴 고쳐주러갔다가 개한테 물린거있죠 ㅠ.ㅠ
친구 누나가 강아지 보여준다고 해서 누나방에 가서 강아지 쓰다듬고 있는데 한녀석이 갸우뚱 거리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 살짝 장난치다가 그녀석 엄마한테 제대로 물렸습니다 -_-++
누나가 놀래서 연고 발라주고 밴드 붙여주긴 했지만 넘 아파서 한동안 기타는 다쳤습니다 -_-++++
아무튼 이래저래 이사를 시작한지 꼬박 일주일이고 우리 작업실 세팅은 끝났는데
다른짐들이 워낙 많다보니 아직도 안끝났네요..
왠만하면은 사람 사서하지 ㅠ.ㅜ 얼마 되지 않는 직원들이 넘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두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번 이사를 통해서 그동안의 묵은 감정들을 풀수 있고
몇몇 분들은 새삼 다시 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서로 조금씩 더 친해졋다는점 ^^
그거 하나는 무척 마음에 들어요~ ㅎㅎㅎㅎ
한동안 연락 안된다고 걱정하시는분들도 꽤 많았는데 일일히 연락 드리지 못한점
정말 넘 죄송합니다!! 핸드폰도 이사하다가 한번 떨어뜨렸더니만 살짝 고장이 나서 ㅠ.ㅜ
문자도 제대로 못보내드리고 있네요~ 여기서 사과 드릴게요..이해해주셔요 ^^
정말 넘 죄송합니다 ㅠ.ㅠ
더불어서 새로운 장비 두개가 더 들어왔답니다^^ 나중에 제대로 세팅하고 테스팅한다음에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무척이나 기대가 되고 있는 두녀석이라서 저역시 설레이네요 ㅎㅎㅎㅎ
암튼 이번주 내내 이사라서 언제쯤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주안엔 마무리 될거니깐 다음주부턴 또 예전처럼 블로그 관리도 잘 할게요^^
자 그럼 언제나처럼 좋은 음악들과 함께 좋은 하루하루 보내셔요^^
시리어스 올림...
# by | 2007/07/18 09:43 | #Diary & Story#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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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타는 어쩐대요..; 기타는 3일 손 놓으면 3달 다시 연습해야 하는데! ㅋ
며칠간 끙끙대고 살았다니깐요. 정말 왠만하면 사람 사서 하지...ㅠ.ㅠ
여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원기 회복하시길...^^
플루님 /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이제 몇년동안 연습해야죠~ 손 나으면은 연습실에 가서 좀 살아볼려구요.. 죽어라고 연습좀 하게요 ㅎㅎㅎㅎㅎ
비공개님 / 이곳저곳 다쳐서 아직도 아프긴 해요. 괴롭기도 하구요. 무엇보다도 컴을 쓸때 키보드치기가 많이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저두 얼른 나았음 좋겠어요 ㅠ.ㅠ 게다가 마감중인데 이사 후유증이라서 그런지 근육이 자주 뭉치곤 해서 또 고민입니다 에구... 즐와하세요^^
미중년김C 님 / 아니 미소년 김C 님 아니십니까? ㅎㅎㅎㅎ 얼른 나아서 열심히 블로깅하고파요 ㅠ.ㅠ 보고싶었습니다~ ^^
티라미수님 / 꺄아~~~~~~ 티라미수님두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ㅠ.ㅠ 정말 왠만하면 사람 사서 하라구 바득바득 해서 결국 사람 사서 오늘 하고 있더군요~ 건장한 두분이 와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 이제 제가 크게 힘을 쓸일은 없는데 마감중이라서 ㅠ.ㅠ
SHK / 당신이 없으니 그런거 아니겠소~ 나를 좀 지켜주시오!! ㅋ
슈사마님 / 현재 마감중인곡 끝나면은요.예상외의 복병들이 숨어 있어서 밤을 새야 합니다.. ㅠ.ㅠ
그래두 곧 들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