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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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으로는 어커스틱한 음악이 듣고싶어서 생각하다가 이노래가 생각나서 띄어봅니다..

Eric ClaptonTears in Heaven

얼마전에 방송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다가 본 한 젊은 여성분. "왼손의 천사"

직업은 114 직원이였죠..
한데 키보드를 칠때 왼손으로 다 하더군요.그것도 아주 빠른 속도로여.. 정말 굉장했습니다..
그래서 나왔나보다 했는데 자리에서 일어서자마자 깜짝 놀랬습니다..

그분께는 어릴적 사고로 오른쪽 다리와 오른쪽 팔이 없었기때문이죠.

다른사람들의 시선두 불편할수도 있지만 워낙에 성격이 밝고 착하고 명랑하고..
다른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웃는 모습은 정말이지 넘 예쁘시더군요.

그모습을 보면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 저분이 아니라 내가 장애인이구나.. 어느덧 내 생각과 사고방식은 멈춰버렸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려고
하지도 않고.나름 건강한 몸이 있는데 마음에 장애가 왔구나.. '

휴게실에서도 많은 직원들과 커피를 마시면서 웃으면서 대화도 잘하고..
차를 몰고 집으로 가는모습도 저에겐 참 의아했습니다.

그런데도 친구들은 한손으로 운전한다고 건방져보인다고 하더라 하는 농담도 건네고 ㅎㅎㅎㅎ

처음에 이 회사에 면접을 보러 왔을때 놀란 면접관들..하지만 웃으면서 대답도 명랑하게 잘하는
그녀의 모습에 당당히 입사하게 되었고 입사하고 나서도 정말 너무 잘뽑았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너무나도 일을 잘하는 당당한 그녀..

동료직원들하고도 넘 잘어울리고 수영 , 배드민턴 , 운전 , 요리도 잘하는 그녀의 모습에
참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것들을 배울수가 있었다..

나는 그녀보다 그래두 조금은 더 낫지 않은가.. 하고싶은 운동도 마음껏 할수 있고 ,
요리도 두손으로 편하게 하고 ,청소도 두손두발로 편하게 하고 있구..

무엇보다도 두손으로 악기를 연주할수 있다는점..

그로부터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에 옮기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실현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결국 위에 올라선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는거죠..

장애란것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외적이든 내적이든..

오늘 아니 지금의 나는 조금은 극복해가는 내 모습이 느껴집니다.

웃으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가지고 있고

작업도 열심히 잘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잘되어서 기쁘네요^^

하루하루가 축복이다 !! 와우에서 자주 들었던 말이지만 오늘은 여러분들께 이말을 하고싶습니다..

" 하루하루가 축복입니다!! 평안한 하루 즐거운 하루 꼭 꼬옥 좋은하루 보내세요^^ "

By 시리어스...



by 시리어스 | 2007/09/04 10:06 | #Diary & Story#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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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une at 2007/09/04 10:14
저도 그 프로그램 봤어요. 멋진 분이셨죠. 인상도 좋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7/09/04 10:17
저는 배부르고 등따숩고 음악좀 나오면 그냥 저냥 천국입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9/04 13:38
june 님 / 어서오세요^^ 프로그램을 보셨다면은 마음이 참 찡해지셨겠어요~ 정말 더없이 멋진분이라는 생각에 저자신을 더 추스릴수 있게 되었답니다^^ june 님두 정말 정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낭만여객 님 / 아~ ㅎㅎㅎㅎㅎ 역시~ 부드러운 마인드~ ㅎㅎㅎ
Commented by stal at 2007/09/04 17:19
글게요 ... 머리론 아는데도 마음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반성하고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lovepool at 2007/09/04 19:20
저도 자주 느끼는건데...오히려 제가 장애인이죠.
어제 본 프로그램에서 아이의 엄마가 에릭 크랩튼을 가장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change the world를 연주해주는 장면도 있었구요. 시리어스님의 선곡도 에릭 크랩튼이라 한번 놀라고 갑니다..^^;;
정말 가장 무서운게 사람들의 시각이자 선입견인것 같아요. 그놈의 사람이 뭔지..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9/06 09:16
stal 님 / 같이 열심히 살아가도록 해요^^* 기타연습도 열심히 잘 하고 계시죠? ㅎㅎㅎㅎ 홧팅!!

lovepool 님 / 저두 새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에릭크랩톤선곡이라.. ㅎㅎㅎ 왠지 저랑 필이 통했나보네요^^

그리고 저역시도 사람들의 시각과 편견 그리고 선입견등을 신경 많이 쓰고 살았었는데 이젠 그런것들을 잊고 다시한번 예전의 열정적인 모습과 마음으로 조금은 더 자유로운 모습과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젠 제 자신을 조금은 더 아껴주고 더 열심히 노력하려구요^^
lovepool님두 홧팅^^*
Commented by 슈3花 at 2007/09/10 21:09
아아, 밸리 돌고 있는데 감미로움에 잠이 폭~ 들어버릴뻔! ㅎ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9/11 09:11
슈3花 님 / 티얼스 인 해븐~~ 저두 예전엔 잠이 안올때 이 음악의 감미로움에 빠져서 푹 잠이들곤 했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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