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를 맞으며 작업실로 걸어올때 듣고싶었던 음악..




 Dream Theater 의 Another Day 가 그렇게도 많이 듣고 싶었었다..

작업실에 오자마자 줄창 들었다.. 갑자기 왜 이노래가 듣고 싶었을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곧바로 시작되는 운동..  

그리고 나서  음악을 들으면서 샤워를 한다..

몸이 가볍다.. 감량을 하고 있기에 몸무게를 재보았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운동을 부지런히 했더니 4일째 되는날인 오늘 2Kg 이 빠졌다.. 

 아침에 들은 음악은 신나는 락음악들.. 모든게 넘 기분좋다!!  상쾌한 마음으로 출근하려는데
비가 온다 -_-aa  조금밖에 안오길래 더불어서
상큼한 마음이기에 우산 안쓰고 그냥 버스 정류장으로 직행~!!!!

 버스안에서 내가 예전에 알았던 어떤 여성분을 잠깐 만났다!! 넘 오랜만이기에
무척 반가웠다.. 짧은시간동안 짧은 대화를 나누고 헤어졌기에 다음을 기약했다.. 

 아주 오래전에 집앞의 학교 운동장에서 밤마다 열심히 운동을 햇었다..
그리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이어폰을 꼿고 들었던 음악이 있었는데 그 음악이 드림씨어터..

그리고 가끔씩 내 옆에 앉아서 대화하다  이어폰을 한쪽씩 끼어서 들었던 음악..

그중에 그분이 가장 좋아하던 음악이 바로 Another Day~~ 

 이 음악을 넘 좋아해서 드림씨어터의 음반을 구입하고 매일같이 듣는다던 그분~ 

왠지 꽤 오래전의 추억인듯하여 가슴이 뭉클해진다.. 밖엔 비가 내리고 
가슴은 뭉클하고 이 음악을 들으니 참 묘하다~~ 

 묘한 기분을 접어두고 이제 또 작업을 시작해야지^^  

오늘도 할일은 상당히 많은데~~ 힘내서 열심히 작업해야겠다!!


오늘의 할일!!!

1. TR-Rack 각기 이펙터 연구 - 그동안 그냥 멀티로 두고 생소리만 들었더니
이펙터 사운드를 다 까먹어 버렸다 -_-;; 좋은쏘스좀 만들자~!

2. Lynx 연구 -  다른건 다 좋다!! 다 이해할수 있다.그런데 기가와의 궁합은.. ㅠ.ㅜ
많은분들이 드라이버의 한계점도 있고 하니 번거로울거다!! 라고 했지만 번거로워도 하고싶다..

3. 예전에 선곡해놓은 클래식곡들 리믹스!!!  시간이 없다.이번달안으로 다 끝내야한다~~

4. 신곡 XXXXXXXX 믹싱~~  오늘안으로 믹싱 끝내야 한다!!

5. 밴드곡 레코딩~~   -   그동안 일이 넘 많아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큰일이다 ㅠ.ㅠ

6. I.D BGM 작업 -  아직도 게임은 안끝났다!! 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것이다~!!!

시리어스....

by 시리어스 | 2007/09/06 10:18 | #Diary & Story#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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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7/09/06 10:22
정확한 심정입니다. 이 곡은 비온날에 어울려요! 비가와서 그런지 갑자기 추워진 요즘에, 수능을 치를 무렵에도 딱 이쯤부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동프 at 2007/09/06 12:45
예전에 드림씨어터 광팬이었습니다 ㅎㅎ 요즘은 자주 안듣지만...귀에 꽂히면 다른 음악은 안들리더라고요. 저도 오랜만에 듣네요. 오늘따라 스파이로자이라(맞나요? 기억이 잘...)의 색소폰 연주가 멋지게 들립니다.
Commented by 아쥬나이 at 2007/09/06 13:46
ㅎㅎ 저도 음악 시작할 쯤에 드림시어터를 듣고 있어서 드림시어터가 좀 남다른 기억입니다 ^^..
Commented by popcorn at 2007/09/06 17:32
저는 비 오는 날엔 TOTO의 I`ll be over you.. 이 노래를 자주 듣는 편입니다. ^^

비 오는 날에. .적당히 볼륨 올려놓고.. 커피 한잔 마시면 정말 기분 좋아요 ^^
Commented by Run192Km at 2007/09/06 17:33
명 발라드지요+ㅁ+b
더불어 발음도 나름 쉬워서 노래방에서도 ㅎㅎ;;;[읽을 수 있다는 뜻이죠;;]
Commented by 샤도우 at 2007/09/06 19:40
저도 며칠전에 듣고 싶었는데...
Commented by 샤도우 at 2007/09/06 19:40
저의 개인적인 최근 추천곡은... Travis의 Big Chair입니다...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9/06 21:25
낭만여객님 / 하하 그래서 더욱더 많이 듣고 싶었나봐요^^ 부슬부슬비가오는 이런날에 참 잘 어울리는듯 ^^

동프님 / 와 드림씨어터 광팬이세요? 자주 들으시죠 ^^ 스파이로자이라 팀 마저요^^ 그팀의 리더인 '제이 벡켄슈타인' 이 섹소폰을 연주했었죠. 이름이 특이해서 참 기억이 남아요.. 정말 감미로운 연주~~ 멋지죠^^

아쥬나이님 / 그런추억이 있으셨구나.. 저에게도 오늘아침에 만난 그분덕분인지 조금은 남다른 기억이예요^^

popcorn 님 /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두 그곡 좋아합니다..몽환적인 느낌이 참 자연스럽게 다가오거든요^^ 특히 보컬톤 넘 빠져들어가요 ㅠ.ㅠ 담에 비올때는 이곡 포스팅해야겠네요^^

Run192Km 님 / 마저요 ㅎㅎㅎ 그래서 저두 가끔씩 노래방 가서 꼭 부른답니다..단 키는 한키낮춰놓구요^^;;;;;;;;;;;;;

샤도우님 / 처음뵙는분~ 안녕하세요^^ 트레비스는 잘 모르는 그룹이라서 덕분에 추천해주신 음악 들어봤습니다. 참 멋진 음악이네요.. 가을에 잘 어울리는 느낌의 멋진곡 추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지하 at 2007/09/07 16:36
한창 락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때, 동생의 친구가 여러곡과 함께 (판테라의 곡도 있었죠- -)
이 음악을 테이프에 담아 줬었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보니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
열작 하세요^^/
Commented by Cypris at 2007/09/09 22:17
클래식곡 리믹스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9/10 09:33
지하님 / 지금은 락음악에 관심 많이 없으셔요?? ㅎㅎ 앞으로 락 음악들중에서도 포스팅 많을텐데 ^^ 음악은 시대와함께 한다는것이 이럴때 느껴져요.. 그때 당시에 들었던 음악들을 들으면은 옛날 생각들도 새록 새록 나거든요.역시 음악이 가진 힘은 굉장해요 ^^

Cypris 님 / 꺄아~~~~ 어서오세요^^ 클래식 곡들 리믹스 한것들은 많은데 공개하는것은 많지가 않네요^^' 이번곡은 잘 만들어서 꼭 올려볼게요^^
Commented by 슈3花 at 2007/09/10 21:19
드림시어터! 친구가 입이 마르고 닳도록 극찬하던 드림시어터! 얼마전 그 친구가 방을 새로 구했다는 소식에 친구놈 좋아라 할만한 선물(휴.지.)을 대형할인매장에 들어가 잽싸게 구입하여 친구집에 낼롬 방문했더니 들리는 멜로디는 다름아닌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7/09/11 09:11
슈사마님 / ㅎㅎㅎㅎㅎㅎㅎ 그런일이 잇었군여~ ㅎㅎ 그런데 휴지는 누군가 이사하면은 가장 필요한거 중에 하나잖아요^^ 저두 그래서 개업식이나 집들이 등등 가면은 늘 티슈를 세트로 사들고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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