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8일
새로운 마이크들...
녹음실에서 사용하던 Rode 사의 NT2A 마이크는 아쉽긴 하지만 이제 내품을 떠나갔다..
저가의 컨덴서 마이크?? 아님 중저가라고 해야맞을려나?? 후후
마이크 몇개의 사진들과 글을 주절거려본다.
글과 사진보시려면 누르세요



그리고 밴드곡 보컬 레코딩을 위하여 특별히 빌려온 이녀석의 형뻘이 되는 녀석~
같은 Rode 사의 NT-1 이 내 작업실에 들어와있다.. Kaz 형이 새로운 마이크를 구입하였고 테스트할겸~그리고 레코딩할겸..
그리고 그 마이크를 몰래 훔쳐올겸 쿨럭 -_-aaa
암튼~ 현재 레코딩하는곡은 꼭꼬옥 컨덴서 마이크로 받고 싶은 욕심에 카즈형집으로 갈려구 했지만
둘다 회사일과 작업들 그리고 연습들로 인하여 시간이 넘 안맞기에
개개인의 역량을 믿고 각자의 작업실에서 레코딩을 하기로 한것!!
그래서 카즈형과 상의해서 그동안 형이 사용하던 밑의 이녀석을 업어왔다~

나온지 좀 된 녀석이라 요즘엔 구하기도 힘들다고는 하지만 참 좋은 녀석인데~~
이녀석이 내 작업실에 들어온지 오늘로 사흘째 인데 아직 제대로 테스팅을 못해봤다.
팝스크린이 안맞는다 ㅠ.ㅜ 이참에 마이크 스탠드도 하나 구입할까 했지만 여러가지로
돈을 쓰긴 힘들고.. 최대한으로 맞춰갈려구 생각중이다~ 팝 스크린은 대략 3~5만원정도선상에서
구입할 예정이다.. 수리한 기타까지 찾으려면은 그날 5~7만원정도 깨질듯..
우와왕 7만원이면은 내 한달 레쓴비인데 ㅠ.ㅠ
암튼~ 그리고 또다른 마이크가 내안에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녀석은!!!
아마두 이녀석일듯싶다~!!

AKG 사의 C3000 이란 얘기는 들었지만 직접 본적은 없다~ 단지 하이가 쎄다는 얘기만 이곳저곳에서 주워들었을뿐!!!
모양새는 사진으로 보기엔 역시 위의 NT 씨리즈가 훨씬더 좋아보인다.. ㅋㅋ
암튼~ C3000B 가 언제쯤 나에게 들어올지는 아직 미지수이긴 하지만 2주안으로 들어올듯!!
아는 형이 전혀 안쓰는 관계로 내가 좀 쓰겠다고 해서 술한잔 걸쭉하게 사기루 하고 업어오기로했다!!
어서 들어와서 나를 귀찮게 그리고 아주 즐겁게 해주기를 상당히 기대하고있다~!!!
이쯤에서 내가 갖고 싶은 마이크는 바로 NEUMANN 사의 TLM103 요녀석인데..

(사진은 제가 자주 애용하는 사운드 앤 레코딩에서 업어왔습니다^^)
암튼 무지무지 비싼 가격인데다가 완죤 스튜디오용이라서 사실 가져와도 사용하기 힘들거다~
아웃보드도 없구~!!! 그래두 대략적으로 맞춰보면은 사용할수 있을듯한데!! 괜찮은 흡음재 발라놓구
앰비언스만 대략 해결된다면은 그럭저럭 쓸수 있을듯.. 대충쓴다고 해도 워낙 고가의 대박 마이크라^^
암튼 웃을때가 아니다.. 마이크에 대한 욕심은 원래는 전혀 없었는데 ㅠ.ㅠ
내가 그동안 참 좋은 길들을 많이 걸어왔나보구나 하는 생각이 또 든다!!
어릴적부터 참 좋은 작업실과 녹음실을 전전하면서 잘 사용해왔었지만 이젠 스스로 개척을 해야할때가
왔지..하는걸 새삼 다시한번 인지하게 된다..
암튼!! 열심히 하자!!
맨 마지막의 TLM103 을 제외한 마이크들의 리뷰는 나중에 자세히 올려봐야겠다!!
TLM103 리뷰 쓰고 싶다 ㅠ.ㅠ 누가 좀1년만 빌려주세요 ㅋㅋㅋㅋㅋ
시리어스...
# by 시리어스 | 2007/11/28 15:35 | *Instrumental*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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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향성이다보니 마이크 위치 세팅에 따라서 소리가 좀 많이 달라지죠.. ^^;; 아무래도 세팅에 신경을 써야하니, 라이브/라이브 녹음에서는 잘 안쓰게 되더라는... 특히 라이브에서 보컬분들 필 오르면 감당안되요.. --;;
플루님 / 역시 플루님은 ^^ 제일 좋은 장점만을 가지고 있는 마이크는 역시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 ^^ 라이브에서도 사용하는줄은 전혀 몰랐네요.. 사운드 잡기 꽤 많이 힘들거 같은데 -_-aaa
마지막 말씀을 보니 감당안된다는 말씀에서 혼자 ㅋㅋ 대고 웃었습니다^^;; 엔지니어분들이 정말 땀 많이 나셨을거 같다는^^;;;;;
비공개님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나중에 마이크도 꼭 좋은거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