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의 의아한 꿈


 어제밤꿈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은 오늘 새벽의 꿈이다.

아마도 나랑 절친한 분인 닥차일드님께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콘서트를 다녀온 후기를
보고 그런꿈을 본걸지도 모르겠지만..

 지난밤꿈속에 나온 인물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인 나얼씨 , 성훈군 ,
전에도 언급한적이 있었던 무베이스 사장 코코뱃형 , 나랑 같은 밴드 보컬인 카즈형,
예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백합여왕 , 나랑 절친한 사이인 닥차일드님
예전에 뵈었던 모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형님

또 한분은 누구인지 잘 기억나질 않지만
대중적으로도 상당히 유명한 작곡가분이시라는 기억만 남는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꿈을 기억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분만 누군지 잘 기억나질 않는다..

 어쩌면은 한번도 직접 뵌적이 없는 June 님일지도 모르겠단 느낌만가득..
June 님의 꿈에 대한 글을 보고 연관된 꿈이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꿈 얘기를 적어본다. 

꿈 내용 보시려면 누르세요



BGM 은 간만에 James Ingram 의 Just Once 입니다~들으실려면은 누르세요^^



위에 언급한대로 모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분을 작업관련하여 만난적이 있었다..
 그분이 계획하시는 음반이 있었고 공연이 있었는데 나는 전 목동의 스튜디오의
형의 소개로 그분을 만나게 되었다. 분당의 한 스튜디오로 찾아갔는데 무지 멀어서
힘들었다는기억만 남는다 -_-;;

 머 암튼~ 배경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우리들은 어느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눴고 밖으로 나오자 옆에서는 굉장한 공사가 이뤄지고 있었다..

 하늘에서 뭔가 쿵 하고 떨어지면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렸는데 수많은개들이 하늘에서
떨어진 우리안에 있었고 그 안에서 짖으면서 밖으로 뛰어나오고 있었다.(개꿈인가??? )

 근처엔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었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가까운곳에 소방서 파출소가 있다.
그 옆엔 전철역같은데 4번 출구라고 적혀 있었다..

 그 바로 왼쪽엔 커다란 건물이 있었고 그 안엔 패스트푸드점과 극장을 비롯한 쇼핑몰이 있다..

'사람 진짜 많다~ 우리 다른곳으로 가자~ ' 하고 내가 말하자 마자 브라운 아이드 소울을 알아보고
몰려드는 수많은 사람들~ 

 사람들을 피해야하는 위급한 상황이였다~ 일단 여자인 백합여왕의 손을 잡고 조금 덩치가 있는
코코뱃 형을 방패삼았다. ( 나는 참 얍삽한 놈인가보다 -_-aa ) 
 
 나얼씨와 성훈군에게 가서 그들을 조용히 뒤로 보내고 조금 이따가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나는
군중들을 막아내고 있었다~ 모두들 조금씩 흩어졌는데 성훈군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내 옆에서
나를 보호해주고 있었다. 아니 그친구도 브아솔멤버인데 왜 안가구 있지??

 사람들이 자기를 잘 몰라보니 괜찮다는 말을 한다..

' 성훈아 ㅠ.ㅠ ' 

틈을 봐서 내 팔을 붙잡고 그곳을 빠져나가 지하철역으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코코뱃형의 가게로 이동했다.

 그런데 코코뱃 형 가게가 무베이스가 아니라 왠 서점같은 카페다.. 책두 많이 있고.. 

 거기서 백합이랑 코코뱃형이랑 성훈이랑 나랑 넷은 바에 앉아서 칵테일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눈다.. 

아무리 꿈이라지만 뭔가 좀 이상한게 백합 여왕은 본지 벌써 몇년인지... 하나두 안변했다~ 
 여전히 예쁘고 산뜻한 모습과 느낌 그대로다.. 

 성훈이는 2002년이였던가??2003년이였던가?? 겨울에 닥차일드님과 함께 만났던 그 모습 그대로다~ 

코코뱃형이야 얼마전에도 만났으니 원판 그대로 나왔고 나만 변해있었다~ -_-;;; 

 거기 기타가 있길래 연주해보는데 성훈이는 기타연주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고
백합여왕은 피아노를 연주한다. 코코뱃형은 당연히 베이스를 연주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우리들 연주와 노래를 경청한다..

처음에 같이 있었던 사람들은 그 곳에 오질 않았지만 우리들의 음악은 밤새 계속 되면서 내 꿈은 조끔씩
멀어져갔고 그렇게 꿈에서 깨어났다.. 

 지금 생각해두 참 독특한 꿈이였지만 왠지 재미있었다^^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도 좋구~ ㅎㅎㅎ
역시 꿈을 꾸는것 자체가 정말 넘 좋다. 꿈을 꾸지 않는다면 난 잠을 자는것이 재미없었을거같고
꿈이 있기에 잠을 자는것이 좋다.

시리어스..

by 시리어스 | 2008/01/17 13:00 | #Diary & Story# | 트랙백(4)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Siriuso2SE.egloos.com/tb/409027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Buy cheap xa.. at 2008/07/04 06:49

제목 : Cheap xanax online buy cheap..
Buy cheap xanax. Xanax buy xanax online buy cheap xanax xanaxbuy. Buy cheap xanax without prescription....more

Tracked from Buy phenterm.. at 2008/07/04 22:27

제목 : Buy phentermine.
Buy phentermine. Buy cheap online phentermine. Buy phentermine mg. Buy online phentermine....more

Tracked from Cheap xanax .. at 2008/07/05 10:32

제목 : Buy cheap xanax.
Buy cheap generic xanax. Buy cheap xanax without prescription....more

Tracked from Buy no xanax.. at 2008/07/09 06:49

제목 : Buy xanax.
Buy xanax prescription provided....more

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8/01/17 13:13
성훈군이라고 하니까 순간 깜짝했어요;;; 제이름이 ㅋㅋㅋ
Commented by 올비 at 2008/01/17 13:18
재밌는 꿈 꾸셨네요 ^^ ㅋㅋ
Commented by june at 2008/01/17 18:19
아하하, 꿈얘기 재밌겠다싶어 들어왔다가, 깜짝 -
: )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8/01/18 09:50
낭만여객 님 / 앗 낭만여객님 본명이 성훈 씨였군요 ㅎㅎ 제 친구중에서도 성훈이란 친구가 3명이예요 ^^;;

올비님 / 세부적인 내용들은 정말 재미있는데 잘 기억이 안나서 그냥 뼈대만 남겨놓았어요^^
재미있는것중에 하나는 전 나얼씨는 직접 뵌적이 없는데 꿈속에서는 둘이서 엉켜서 장난치고 놀았다는거예요^^;; 거참 재미있는 꿈이예요 ㅎㅎㅎ

june 님 / 우아아~~ 제 꿈속에서도 나오시고 오래간만에 제 블로그도 들러주시고~ 영광입니다^^v 블로그 갔다가 요즘 또 작업에 열중하신 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좋은 소식도 전해 들었구요^^
좋은 음악들 늘 기대할게요~ 20세기 소년 음반 얼른 듣고 싶어요^^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1/21 11:11
뭔가 다이나믹한 꿈이군요 ㅎ 꿈에서도 음악과 함께하시는 시리어스님!! 전 요즘 자고 일어나면 대부분의 꿈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악몽은 생생해요. 그 더러운 기분이란 ㅠ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8/01/22 10:44
슈3花 님 / ㅋㅋㅋㅋㅋ 저같은 경우엔 악몽자체를 잘 안꿔서 다행이예요^^; 늘 재미있는 꿈들을 많이 꾸는 편이라서 참 다행이죠. 위의 내용들은 조금은 축약된건데 실제 꿈속에서는 영화처럼 굉장히 다이나믹하고 스릴이 만점이였답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백합여왕 at 2008/04/21 11:26
이게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