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1일
어제 친구에게 보낸 쪽지내용..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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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그건 순진한게 아니고 순수한거야~ ㅎㅎㅎㅎ
난 순수한 소년인걸~ 아직도 때묻지 않은 청순함을
가진 태양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소년이지!! ㅋㅋㅋ
난 갈수록 바빠지고 있어~ ㅋㅋ 업무도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고..
만나야 하는 분들도 늘어가고 있고..물론 곡작업 스케쥴은 그대로 진행되면서 말야..
재미는 있는데 쓰러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 -_-;;;;;;
농담이고~ ㅎㅎ OO야 힘내!! 나도 가금씩은 내 자신을 돌아보면 지금까지 뭘했는지 잘 모를때가 있어..
우울한거 이상으로 내 자신을 증오하게 될때도 있고..
여기 들어온지 2주가 되었을때 내 자신이 정말 너무 한심하고
내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정말 심해서 혼자 눈물도 흘렸는걸..
열정이란게 자연스럽게 생기게 두면 정말 오래 걸리는만큼 가끔씩 넘 힘들고 우울할땐
나같은 녀석 한명 불러내서 술한잔 마시면서 속에 있는 마음들 다 털어놓고
때론 세상을 욕하기도 하고~ 하면 속이 시원해지잖아..
마음을 비워내야 새로운 열정을 들여다놓을수 있으니
너무 많은걸 짊어지고 가려고만 하지마..
버려둘수 있는것들은 버려둬야 얻어지는것들을 놓치지 않고 담을수가 있으니깐^^
마음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천천히 넓혀가면 되잖아!!
그치??? ^^
힘내!! OO 야!! 이런 세상에 우리가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줘야쥐!!!!!!!!!!!!!!!!!! ㅎㅎㅎㅎㅎ
생각같아서는 오늘 불러내서 술한잔 하고 싶지만
오늘 밤에는 밴드 멤버들 미팅이 있거든!
낼은 밤샘 작업일테니 금요일날은 그냥 맘 편하게 놀고
다음주에 시간내서 따로 함 보자!!담주에 셤이지만
나 셤공부하는 시간 살짝 빼서 너한테 줄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록 꽤 늦은시간이라 오래 못있겠지만 말야^^;;
힘내 OO야^^ 그럼 난 계속 일하러 갈게!!
아직 점심도 못먹어서 죽겠다 ㅠ.ㅠ 어느덧 5시 반이네..
자 그럼 오늘도 힘내구 좋은 하루 보내^^*
Your Goo~~~~~~~~~~~~~~~~~~~~d
아니 Bes~~~~~~~~~~~~~~~~~~~~~~~T
Friend 시리어스 !!!!!!!!!!!!!!!!!!!!!!!!!!!!!!!
# by 시리어스 | 2008/05/01 12:58 | Memories ™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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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이런 낭만적인 말을 쓸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다니 ㅠ.ㅜ
다행히도 저 쪽지와 저와의 통화로 인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고 하네요^^
더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