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동안의 대체시험과 기말고사기간.. 그리고 회사의 프로젝트 기간..
언제나 재미있었던 그리고 신나고 즐거웠던 영상작업들과 사운드 &음악작업이 이렇게나 괴로운일일줄이야..
뭐 사실 몇년전에 스튜디오 도마에 있었을때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긴 하지^^
그땐 언제나 늘 꽤나 힘들었고 그래서 병원신세도 많이 졌었고 퇴근시간이란 뭔가?? 했었지..
그래도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요즘처럼 밤새고 바이오리듬이 흐트러졌던 시간들도
무사히 웃으면서 활기차게 넘길수 있었던거 같다.
이젠 뭘하면서 보낼까? 셤이 끝나면 하고 싶은것들이 많았는데 정확하게 뭐가 있을까?
일요일은 복잡하고 힘든 시간들이 지났다는 해방감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그리고 장학금을 놓쳤다는_분명히 놓쳤어 ;;;
그래도 전과목 다 패스했다는것과 나름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것은 정말 기쁜 일이다.
암튼 그런 아쉬움덕분인지 일요일엔 마음껏 즐기지 못하고 실감이 나지 않았다.
어제 회사에 와서 여유롭게 그동안 미뤄둔 작업들을 하면서 커피숍에 앉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여유로움을 마음껏 느끼고 저녁엔 집에 와서 혼자 술한잔 기울이면서 자축??? 도 하고 ^^
오늘부턴 다시 계획을 세워서 그동안 하고싶었던것들 못했던것들을 해봐야겠다.
1. 피아노 - 다시 레슨을 받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독학에도 한계는 있다는것이 느껴진다. 1주일에한번이니 뭐..^^
2. 기타 - 이건 레슨보단 다시 집에 있는 기타들 회사에 가져와서 틈틈히 연습을 다시 해야겠다.
3. 영어 - 토플공부를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올초부터 들었었다. 여름동안 부지런히 달려가볼까?
4. 운동 - 이건 평소에도 틈틈히 했지만 조금더 제대로 해보는게 좋을거 같다. 헬스장을 다시 다녀야겠다.
5. 독서 - 그동안 미뤄두었던 책들도 2주일에 한권씩 읽어야지^^
6. 음악작업 - 바쁜 스케쥴들에 밀려서 쓰다가 말았던 곡들이 생각보다 많아;; 회사일말고도 외주 작업도 해야하니깐
이번달은 또 다시 바쁠거 같다. 그전에 해야할 작업들을 정리해보자.
@ 내 개인작업 4곡 가사와 편곡 - 이건 좀 ;;; 2곡완성을 목표로...
@ 다른 스마트폰 게임 음원작업 2곡 - 이건 가능!
@ 팟캐스트 BGM 작업 2곡 - 레퍼런스 내놔 임마!!! 빨리 작업해서 넘겨줄게! 필요에 따라 4곡도 가능! ㅎ
@ 외주 MR 작업 3곡 - 그래! 여행자금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
흠.. 쓰고 보니 열라 많네 -_-;;;;;;
차근차근 가보자~ ^^
시리어스...
태그 :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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