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져를 통해서.. 전화나 문자를 통해서..
O2SE (Sound Evolution) 에 대해서 간단 명료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기억엔 2005년 4월에 탄생하였습니다. 제가 들어오기 전부터 계획이 되었다고
알고는 있습니다만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네요^^
장쑤님이 그려주신 밑의 그림이 O2SE 의 최초 멤버들이죠.
리더인 Kaze (후에 Kaz 로 개명) 님을 비롯하여 Kevin , Rock , SHK , 그리고 저인 시리어스 까지 다섯명으로
이뤄진 팀이였습니다..

(SHK 의 왕따그림이라니 ㅠ.ㅠ) 그림처럼 제 머린 저때 당시엔 파마머리였죠^^
즐겁고 재미있고도 참 열정적인 시간들을 많이 보냇습니다. 작업하면서 밤을 새는것도
자주 있엇고 술도 자주 마시고 음악토론들과 게임 얘기들 등등 다양한 애기들도 정말
제 인생에서 빼놓을수 없을만큼 넘 행복한 시간들이였죠..
아마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우린 지금도 만나서 술잔을 기울이며
그때 얘기도 나누고 현재의 얘기들을 비롯하여 미래의 얘기들을 나누니깐요..
정말 좋은 멤버들이 모였기에 평생 이 멤버로 가자!! 하면서 시작한 팀이였는데
개인 사정으로 2005년 11월 말에 Kevin 님 탈퇴.. 몇개월 후에 Kevin 님의 곡이 써비스되었기에
다른 분들은 그 상황을 전혀 몰랐을겁니다..
그리고 2006년 1월 리더인 Kaz 님 탈퇴.. 역시 몇달을 텀으로 두고 Kaz 님 곡이 써비스 되었기에
탈퇴소식을 아는 분들은 지인들과 카즈님을 좋아하시는 유저분들..
그리고 새로운 멤버로 The Crow 씨와 Ever Free 씨 입단..
2006년 11월 Rock 님 탈퇴... 역시 데이터 베이스로 두었던 곡들이 차후에 써비스 되었기에
탈퇴를 모름..
2007년 3월 SHK 님 탈퇴... 이분이야 워낙 이쪽에서 유명한 분이니
많은 분들이 아셨죠? ^^
저는.. 회사 사정과 더불어서 인원부족에 1인 다역을 하게 됨으로 괴로움 몇배로 급상승과 몰아치는
다양한 어려움들로 인해 저두 나가려고 했지만 회사분들의 만류로 계속 남아 있게 되었었네요.
사실 2006년도에 Kaz님을 주축으로 다시 O2SE 를 원래의 멤버들로
부활해보자는 노력이 여러번 있었지만 아쉽게도 무산되고 말았답니다.
그래두 저는 작은 꿈이 있었기에 끝까지 O2SE 팀을 묵묵히 지켜가고 있었지만..
초창기 멤버인 제가 있었으니 명맥은 유지되고 있었으나 어쩌면 SHK 님이 나가고
저 혼자 남은 시점에서 이미 O2SE 는 해체된거라고 보시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들어왔던 두분도 현재는 다들 그만두시고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계시네요.
현재 Studio Doma 에선 참 다양한 일들을 맡고 있고 하고 있습니다.. 그중
당연히 저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O2jam 의 PM (Project Manager) 를 맡고 있는거지만요^^
O2SE 는 해체 되었지만 다양한 뮤지션들과 열심히 작업중에 있습니다..
전에는 혼자였기에 무척 힘들었지만 지금은 좋은 뮤지션분들과 그리고 좋은
노트 패턴 디자이너분들과 더불어서 새로운 테스터 분들과 함께 전투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중에 있답니다!!!!!!!!!!!!!!!
이정도면은 O2SE 의 상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의 궁금증이
조금은 풀리셨는지 모르겠네요^^
o2SE Forever .....

참고로 저는 머리 긴 녀석입니다 ㅋ
시리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