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1일
2007년 11월 18일 뮤지컬 마리아마리아를 보고와서...
며칠동안 잠도 잘 못자가면서 작업하고 레코딩하고 가사 쓰고 연습하고 하는새 쌓여버린 피로감..
정말 괴로워서 몸부림치고 있던차에 주임님께서 제의하신 뮤지컬관람~~ 꺄아~~
회사 주임님께서 아는분이 장군역으로 출연하신다고 해서 함께 보러간 뮤지컬 '마리아마리아'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부랴부랴 전철역으로 가서 전철을 타고 이촌으로 향했다.
용산역에서 이촌으로 갈아타는데 역시 차가 오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1시 30분쯤 용산에 도착했는데
이촌역에 도착한 시간은 한정거장 밖에 안되는데도 1시55분 이였다 ㅠ.ㅠ
출구를 찾다가 조금 해매어서 1번출구에 나온다음에 2번출구쪽으로 열심히 빠르게 걸어간다.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부지런히 가서 뮤지컬을 볼수 있는 극장에 도착!!
뮤지컬에 대한 설명은 밑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마리아마리아홈피」
리뷰보시려면 누르세요^^
조금 늦게 도착하여 밖에서 조금 기다렸다가 다른분들께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한다는 그분들의 말씀에
노래하는 틈을 타서 안내하시는분을 따라서 조용히 입장~
무대는 정말 넓고 홀도 정말 넘 크고 좋았다. 사운드 역시 굉장히 잘 빠져나왔고..
인원은 적었지만 오케스트라 연주역시 정말 좋았다^^
내가 간날에 나온 마리아분은 '차지현'씨 그리고 예수님역에는 '이필승' 씨였다.


공연자체는 정말 넘 좋았다. 뮤지컬 공연은 몇년전에 뮤지컬 작업도와드리면서 봤던거 이후엔 5년만이였다..
정말 나에겐 넘 최고의 뮤지컬이였다^^
차지현씨의 섹시하면서도 관능적인 요소를 포함한 마리아역..그리고 노래~ 몸을 사리지 않고 넘어지고 던지는대로
넘어가는 모습!! 첫 공연이라 들었는데 정말 넘 잘했다. 노래얘기를 하면은 역시 조금은 긴장된 탓인지
가창력은 대단했지만 감성적인 부분에서 살짝 정말 넘 살짝이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두 그녀의 모습은 정말 넘 예뻤다^^ 나중에 나온 청순하면서도 순수함을 호소하는 연기력은 정말
나를 반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으니깐..
예수님 역을 맡은 이필승씨! 탄탄한 실력을 가지신 분이시기에 역시 튀지않는 연기와 강하고도
부드러운 그의 연기는 정말 남자인 내가 봐도 넘 멋졌다.. 연기와 노래역시 넘 잘했고..
회사 주임님의 아시는 분은 안티바스역의 '고경만' 씨였는데 독특한 연기력으로
부분부분 재미를 더하여주셨다.. 역시 굉장한 프로의 관록 ㅠ.ㅠ

정말 뮤지컬 다 좋았지만 마지막에 인사하고 합창하는 부분에서 정말 감동적이였다^^
뮤지컬 얘기는 여기까지~~ 궁금한분들은 위의 링크를 타고~~~ ㅎㅎㅎ
인상적인부분은 오케스트라인데 무대바로앞에 한층낮은곳에서 연주하는 분들..
단원들이 8명정도 되셨나?? 지휘자분을 비롯하여 연주하는 분들의 연주력도 정말 좋았다..
공연이 끝난후 살짝가서 연주하는 모습을 봤는데 안내하시는 분들이 보면 안된다는 말에두
어떤분들이 어떤 악기들로 연주하는지 넘 궁금해서 견딜수가 있어야지~
지휘자분은 열심히 지휘하고 계셨고..
건반 스탠드로 한분당 두개 이상씩의 건반들을 제어하셨다.. 트라이톤과 커즈와일사의 SP 시리즈였던거 같은데..
모티프 ES 도 있었구.. 그외엔 안내하시는 분들의 자제요구에 자세히 못봤다 ㅠ.ㅠ
어커스틱기타연주하시는분 한분이랑 일렉기타 한분.. 5현 (??)베이스치시는 분이 여성분이시기에 베이스가
몇현인지 자세히 못봤다.. 그 베이시스트분 연주하는거에 빠져있어서.. (절대로 그분이 예뻐서 그분만 보고 있었던거 아녜욧~
전 어디까지나 연주를 넘 잘하시기에... 쿨럭 -_-aaa )
암튼 빠른 퇴장을 원하시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공연장을 나왔다.. 그런데 원래 그렇게 빨리 퇴장해야하는건가???
처음엔 늦어서 뒤에 앉아있었지만 인터미션 시간에 VIP 석으로 이동~~ ㅎㅎㅎ VIP 석은 10만원가격인데
주임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제가 술한잔 살게요 ^^*
인증샷 나갑니다^^



저같은 일반 디지털 카메라도 잘 만져주세요 ㅠ.ㅠ

나두 이분을 찍기 위해서 카메라를 들었고 이분은 내 카메라를 두번정도 바라봐주셨다^^
고마워요 이필승씨~~ ㅎㅎㅎㅎ
역시 인기인답게 수많은 분들이 소리를 지르며 곁에 가득했다!!
어쩜일케 잘생겼을까?? 흠..






이곳 생각보다 정말 괜찮다.새로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정말 깔끔하고 괜찮은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홀 자체도 꽤나 크고 사운드 역시 굉장히 잘 빠져나오고...
담에도 뮤지컬을 볼때는 이곳에서 꼭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괜찮다..
물론 뮤지컬을 본 경험이 많이 없는 나로썬 어디가 좋다는 평가는 힘들긴 하지만 -_-;;



산책하기에도 더없이 좋아보이는 커다란 공원이다^^




박물관에 들어가서 구경하지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난 뮤지컬이 끝나고 곧바로 작은 외숙모님 병원으로 향했다..
여러가지로 나에게있어서는 참 특별한 공연이였고 내 감성과 열정을 다시한번 불태워주는 멋진 공연이였다^^
올해가 가기전에 이런 큰 공연한번더 볼수 있을려나??? 보고싶다 정말 ㅠ.ㅠ
시리어스...
# by | 2007/11/21 10:29 | Memories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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